오래오래 하진 않았지만,
약 8분께서 투표를 해주셨습니다.
그동안 읽어주신 분들 같네요:;
투표 결과를 발표하겠습니다!
[배경]
학원물로 갑니다!
그동안 20세 이상으로 나왔던 캐릭터들은
선생님으로,
그 이하는 학생으로 갑니다.
중,고등학교 통합 사립학원이란 설정이고요,
특수 능력자들을 넣은 일명 특목고(?)라는 설정입니다.
여기선 이 아이들을 배척하지 않고,
오히려 능력을 키워준다는 스토리로 갈 예정이랍니다!
[문체]
문체는 역시 제가 늘 쓰는,
특유의 문체로 가기로 했습니다!
대본체는 아무래도 누가 말하는지 알기는 쉽지만,
좀 꼴보기 싫음요.
대충 이런 식이죠.
("오늘 점심 돈가스라고 반장이 말했어."
비앙카는 신이 나서 콧노래를 부르며 말했다)
[그곳에 그들이 있었다.]
내일부터 찾아뵐께요!
(+외전 그곳에 그녀가 있었다도 기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