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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공포/미스테리/추리/스릴러

밀크걸 님에 대한 답변 소설입니다.

늦은 건 아닌지...+참고:배경이 19세기 말의 런던입니다

 

시작

 

어느 날, 내 몸에서 피 냄새(?) 같은 냄새가 났다. 이상하다.. 분명히 자기 전에 씻었는데...

그 무렵 런던에서 끔찍한 살인사건이 벌어진다.

피의자는 모두 어두운 밤, 길거리를 돌아다니던 여자3, 남자2명이다.

과연 이들을 살해한 범인은?

그 당시에는 경찰도 포기한 살인마 누구가 있었습니다. 누구는 주고 밤 늦게 살인을 해서 사람들은 전부 밤에 밖에 나가는 것을 꺼렸습니다.

                                                               ↑

                                                             살인마 이름

그리고 누구의 집 안.

어라? 칼이 어디고 간 거야?

이런 베고픈데... 

식칼을 하나 더 살까나??

 

다음날

 

칼에 빨간 액체가 묻어있다.

칼이 빨간 빛이다.

말도안돼!!!!!!!!!!!!!!!!!!!!!!!!!!!!!!!!!!!!!!!!!!!!!!!!!!!!!!!!!!!!!!!!!!!!!!!!!!!!!!!!!!!!!!!!!!!!!!!!!!!!!!!!!!!!!!!!!!!!!!!!!!!!!!!!!!!!!!!!!!!!!!!!!!!!!!!!!!!!!!!!!!!!!!!!

내..........내가! 살인마??

 다음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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