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

Extra Form
분류 작가공지

한마디로 폭풍의 살 다시 연재하겠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폭풍의 살이 제일 잘 쓴 스토리 였는데

왜 이짓거리를 하고 있는건지...

폭풍의살 제외한 모든 소설 지웁니다.

Who's 백조자리

?

아이딜리스트(Idealist)

 

이상주의자

관념론자

  • ?
    몰라도돼 2010.08.15 14:05

    폭풍의살도 지우면 좋을듯

  • ?
    쵸쵸 2010.08.15 14:21

    읽어보시지 않고선 말을 하지 마세요.

    인간적으로 소설의 처리는 필자 마음입니다.

    독자가 결정할게 아니죠.

    폭풍의 살은 백조자리님 특유의 깔끔한 문체가 돋보이는 소설임.

    백조님 이인간 신경쓰지 말고 폭풍의 살 열심히 쓰세요.

    파이팅!

  • profile
    라시온 2010.08.15 21:49

    다른분들이 '몰라도돼'님 단마님이라던데요


List of Articles
분류 제목 글쓴이 분류 날짜 조회 수
공지 글쓰기 게시판 이용 안내(2015.01.04) 하늘바라KSND 해당사항없음 2015.01.04 1712
공지 당신도 '일단은' 소설을 쓸 수 있다 5 file 습작 2013.06.02 12997
단편 N살리기 운동 - 뇽사의 모험 2 미양 판타지 2012.10.07 1516
장편 비쥬얼 노벨 제작과 병행해서 연재합니다! [로이센 성전기 (Roisen Crusade) 프롤로그] 5 츠쿄 판타지 2013.05.18 1058
장편 그들은 우리를 영웅이라 불렀다 (1) 1 마법사짬유 판타지 2013.05.24 1202
장편 한국형 판타지! 마법사짬유 판타지 2013.05.27 1406
장편 Roisen Crusade (로이센 성전기) 1-1 츠쿄 판타지 2013.06.08 1085
장편 디멘션 오브 퓨쳐 -3부 분노한 아이 카이온 판타지 2013.01.14 910
장편 마법사 일기 3화 Alexandra 판타지 2013.03.26 982
장편 아가씨와 피아노 소리 #P 미양 판타지 2013.12.08 895
장편 The Black Parade-영생을 얻다(2) Mimesis 판타지 2013.03.28 1151
장편 The Black Parade-영생을 얻다(1) Mimesis 판타지 2013.03.28 952
장편 기억의저편(이야기는적게씀)-0 영원한생명 판타지 2013.08.15 1588
단편 손 풀기 목적-그 노래 하늘바라KSND 판타지 2013.08.15 863
장편 The Black Parade(5) Mimesis 판타지 2013.04.16 1249
장편 The Black Parade-영생을 얻다(3) Mimesis 판타지 2013.03.28 1125
장편 The Black Parade-영생을 얻다(4) 1 Mimesis 판타지 2013.03.28 850
장편 마법사 일기 2화 1 Alexandra 판타지 2013.03.24 1113
장편 마법사 일기 1화 Alexandra 판타지 2013.03.22 1539
장문릴레이 글쓰기 소모임에도 N은 있는가 - 1 4 미양 판타지 2012.10.03 1207
장문릴레이 [브금유]글쓰기 소모임에도 N은 있는가 -2 3 하늘바라KSND 판타지 2012.10.13 1243
단편 권태. 하늘바라KSND 판타지 2013.02.04 1400
Board Pagination Prev 1 ...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 32 Next
/ 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