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오오오오오오

 땅울림 소리가 들린다..

 "캬하하하하!!!"

 남성의 웃음소리가 들린다.

 "레...레이무??"

 "뭔일이...무슨 소리지?"

 "밖에서 나고있는것 같은데..."

-쾅!

 레이무는 문을 열고 밖을 봤다. 마치 광대의 모습을 한것같은 남성이 보였다.

 "너...너 뭐야!"

 그 광대 복장을 한 남성은 씨익 웃으며 말했다.

 "도날드..입니다.."

 "도..도날드?"

 "이쪽세계는 참 행복한 새상이군요..."

 "뭐..뭐라고?"

 "전 이세계의 사람이 아닙니다."

 "그건 나도...알고.."

-퍽

 옆에서 광대복장을 한 남성이 움직여 레이무의 복부를 강하게 한대 쳤다.

 "컥..."

 "너는 광대입니다..당신의 아니..모두의 마음을 읽을수있는..."

 "그...그럭..컥..."

 매우 강한 주먹이었다. 래이무는 계속 피를 토하다가 1분도 지나지않아 쓰러졌다. 옆에서 겁에 질린듯한 표정으로 스이카가 서있었다.

 "당신은 매우 겁에 질렸으면서도...계속 죽인다를 생각하고있군..."

 "어...어떻게..."

 "나의 능력은 2가지입니다. 대략 남의 마음을 읽는 능력, 남의 능력을 사용하는 능력.."

 "뭐...뭐라고!!"

-쾅!!!

 "일단 여기는 처리가 됬고..."

 하쿠레이 사당(맞나?)은 폐허가 된 후였다.

 "무....무슨..."

 레이무는 겨우 힘을 내서 누구의 능력을 배꼇는지 봤다.

 "플..플랑도르??"

 

 

 

뭐...일단 쓰긴썼는데........... 제미 없을수도 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