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때 카펜은 기공의합을 날렸다.
-"기공의합!!!"
슈아아아아 하는 소리에 도적은 멀리 날아갔다.
-으아아!
도적은 피를 살작 나보였다.
도적은 스피릿을 꽉 지며
미소를 지었다.. 그 미소는 대체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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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하지만... 내 몸속엔 피을 불어놓은다는 피의돌한조각이.. 들어가있다!
-뭐.. 뭐라고?!
도적은 미소를지며 공격을 난타하였다.
-크악!!!!!!
카펜은 멀리날아갔다.
-자식!! 난 감히 멀리 내팽겨치셨다?
-응? .. 뭐.. 잘못됬나?
도적은 다시 공격을 난타하였다.
- 네가 피면 나도 피다!! 크라잉버서커!!
카펜은 검이 붉게지며 자신에 피를 빨아들었다.
-이것이.. 마지막이다..
카펜은 난타를 막아냈다.
-버서커페인!!
슈샤사사사! 하는 소리와함께 도적은 날아갔다.
-내기에서 이겼이나니...자
펑! 하는 소리와함께 무엇인가가 튀어나왔다.
-당신이 아수라카펜?
-아..네.. 왜 그래요?
-침착하고 잘들으십시요. 몬스터가 당신 아버지의 고향에 폭격을 하고있습니다.
-네에?... 젠장? 야! 도적 너 따라와! 내가 이겼으니 종이나 되라!
-으응?.. 으아니니이이~
-뭔 으아니이이야 빵꾸똥꼬야!!
-여기입니다..
고블린대장들과 크랩길드 고스트연합회가 모든걸 부시고 있었다.
-훗.. 어것쯤이야.. 스피릿! 백호!
-응? 저녀석은 뭐야! 밞아!!
고블린들은 노를 내며 케펜을 공격했다.
-으으..으윽..!! 에잇! 기공의합!
-으왁?!
-자식들 별거도.. 크악!!
?! 카펜이 왜 소리를 질른건가,?
다음회에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