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또 다른 지구에
스피릿이라는 카드에 영혼이 깃들은
강한카드존재가 생존하고있었다.
그 카드들은 스피릿 파이터라는 주인에게 복종했고
그들은 주인이 시키는대로 공격 살인 의뢰 등등....
모든 일을 다했다..
하지만.. 그들은 위기에 처했다..
스피릿헌터라는 무시무시한 요괴들이 서식하며 스피릿을 포식하는
포식요괴들이 생겨났다...
-...아나... 뭐야.. 이렇게 약하냐?
-커..커억.. 엄청나게 강하다..
-쳇.. 고블린녀석 너 "쓰래기 스피릿"가지고 뭐할려고~?
-뭐뭣? 너.. 쓰레기 스피릿을 욕하지마!! 제일 맛나는 스피릿이야!!
-쳇 너네 같은 요괴들은 스피릿을 먹으니깐 맛이 없는 상관없다만!! 그 스피릿 냄새를 맡는 나는 역겹다구 ㅠㅠ
-헐;;
-헐 은 개뿔 되져라 이 망할 요괴야
-으아니이이이이~ 내가 이렇게 죽다니이이이
-뭔 잡소리야 그냥 주거!
-푸욱
이 풋풋하고 욕잘하는 청년은 "아수라 카펜" 그에 아버지 "아수라 버커"는 스피릿을 사랑하는
스피릿벤터즈였다.
하지만 요괴한 죽은 아버지
아버지에 복수를..
하기위해..
-하아.. 이녀석 3골드 밖에 안주잖아..
돈을 모으고 있다... 응?
-응? 해설 뭐가?
아.. 아닙니다요..
-크크크.. 너 재미있어보인다!
-엇? 저녀석 비리비리 하게 생겼네~ 도적인가?
그렇다! 이것은 흐름전개!
-좋아.. 이거 어때? 내가이기면 네 스피릿을나한테주구 내가 지면 내스피릿을 주지
-크크.. 그거 좋은 생각인데.. 좋아 한판떠보자..!
그래서 이둘은
싸우기 시작했다
캥! 쾅! 하는 소리와함께
카펜은 스피릿을 꺼내 결합했다.
-"합체!! 현무!"
지잉 하는 소리와합께 카펜은 발톱이 생기고 힘이 강해지는 것을 느꼈다.
-후훗.. 이때가 가장 기분이 좋아.,.크큭!!
슈웅 하는 소리와 함께 카펜은 적에게 달려나갔다.
하지만 탱 소리와 그의 공격은 먹히지 않았다.
-젠장.. 저 녀석도.. 스피릿?
도적은 구웅하는 소리에 마추어 스피릿으 샤샥 꺼냈다.
=하하하! 내 스피릿은 멘드라고!! 전설의 꽃이지!
슈우우우~ 하며 스피릿은 카펜을 조였다..
-으.. 으,..으윽!! 젠장!
-후후후.. 이대로 가거라! 가여운 전사여..
이때 카펜은 기공의합을 날렸다.
-"기공의합!!!"
슈아아아아 하는 소리에 도적은 멀리 날아갔다.
-으아아!
도적은 피를 살작 나보였다.
도적은 스피릿을 꽉 지며
미소를 지었다.. 그 미소는 대체 무엇일까..
끝..
레시아에서 활동하다가 꽤 잘된거같아서,,
레시아카페이름:럭키캔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