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을 쓰기전에.. 이 글은 제 상상이니..
태클은 걸어주지마세요.
아주 옛날에 크루세이더 라는 검이 생존하고 있었다..
그 검은 주인에 피를 흡수하는 아주 잔인하고 무시무시한 검이 였지만.
“메이더”한테는 순순히 지일을 잘 실천하고 있었다.
내가 이 글을 쓰는데에는 이유가 따로 있다.
이 무시무시한검 을 번쩍든 이가 있으니..
그에 이름은 “슈” 슈 는 평범하게 그지 없는 아이였다.
하지만.. 이검을 든 순간... 그 아이에 생활이.. 확바꿨다..
-덤벼.
-이봐, 난 그렀게.. 약하지않아..
-그래서 덤비라는거다.
-훗.. 재미있는놈이로군 “슈”..
-이 지역을 싹 쓸고 다닌다는게 사실이군?
-내이름 까지 알고있네?.. 크크큭..
-그렇게 웃지마 너 이상하다..
-훗.. 겁줄려고 웃은거다..크큭..
-자.. 아무말하지말고 덤벼.. “아”라고 했나?
-너도 내이름 아네? 뭐.. 비긴건가?
‘슈욱’
‘휘릭!’
-훗.. 제법하는군?
-너도..
-제 1형식! 도마뱀 혓바닷!!
‘치잉!’
‘드르르륵!!’
-뭐지? 내몸을 감쌌어?!
-그것이 도마뱀 혓바닥에 힘이다!
-적을 칭칭감아서 조인다.. 꽤 재미있지않아?
-후훗.. 참으로 재미있군?!
-그래 그래.. 네 몸이 조여들수록 나도 재미있어져...
-히힛.. 그래! 한번 그렇게 웃어봐라.. 너도 웃을 날이 사라질테니...
-으응?
‘샤악’
‘치이잉..’
-도마뱀이 풀어졌다?!
-후훗.. 이걸 나는 쾌신이라 한다..
‘휘힉!’
-그래? 나는 스피드라고 해두지.. 간지 나지 않음?ㅋㅋ
‘샤아악!!’
-붐! 어택로드!
-폭탄 공격 길..?
-폭탄 공격으로 길을 만든다.. 이런건가?
-크큭.. 그렇게 좋아할때가 아니야.. 친구..
다음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