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하나 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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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이라하면 재미가 없겟고..뭐 그냥 현대에 있었던일.배경은 초등학교.될수없는 이야기임.상상일뿐
주인공(리키아)(아 이놈의 작명센스..):아오 미치겟네 이놈에 숙제숙제
리키아맘:하기나해 이사람아
리키아:아 네...(아오씨)
리키아:흠..그럼 숙제나 해볼까~~미리 컴교실에 자료 뽑아놨고..
효과음:뒤적뒤적
리키아:엉?아오 책상에 놔두고 왔네
효과음:터벅터벅
<엄만 알고 있으려나...>
리키아:아오 나고소공포증있는데
<얘내 초등학굔 캐특이함 책상 주위가 뻥뚫리고 걔는 6학년이라 에휴....1층에 한학년>
쨋든 다리놓고 가는데
리키아:흠..왠지 빨간 불빛이...응??
리키아:흐허허헣ㄴ아ㅣㅌ춤ㄴㄹ;ㅓ망픝카ㅗ;놆투놀깆ㄷ먹ㅁㄴㄹㅊ투
리키아는 고개를 돌린다.
리키아:아 휘밤바 CCTV임??ㄷㄷㄷㄷ괜히 쪼랏네
리키아:아 근데 어디야???아오 뷁뷁뷁뷁뷁 빠직빠직
리키아:어헝 내자리 아니넴 반도 아니고ㄷㄷ
<한발이 빠짐>
리키아:크허허허헝으아앙마얼ㅊ퉆메겉ㅊ풐티ㅏㄱㄹ니;ㅜㅎㅌㅊㅋ폰ㄱ리;ㅇ러ㅜㅍㅎㅋ;ㄱㅈㄷ
리키아:휴.........겨우 살았어...ㄷㄷ
겨우 지기 반을 찾은 리키아.개념이라곤 찾아볼수가 없네ㅉㅉ
리키아:흠.효과음 없어??내가 내야겠네
리키아,효과음:뒤적뒤적
리키아:헐.쨋든 찾았다.
효과음:꿍꿍꿍꿍꿍
리키아:응??
효과음:쿵 쿵 쿵 쿵 쿵 쿵 쿵 쿵 쿵
리키아가 누군가를 부여잡고
리키아:으허허허허허언ㅇㅁ리ㅏ톺ㅌ카ㅜㄹㄷ농툺멱훜;ㅣㄹ인;런아ㅓ....응?
리키아의 머릿속:(아싸 내숙제자료)(엉 누구임)딱 두개
비상 라이트(손전등)을 켜서 살펴본다.
리키아:앗!!!너는!!
???:!!(두근두근)
리키아:누궁미??
???:나도 못알아봐??나야, 나!!! ㅋㅋ 나모르냐 레키잖아 레키(???=레키)
리키아:아항~~레키~~응?
또 리키아의 머릿속:(왜왔어 쟨!!)
에키:어이,어이 내가 왜 왔는지 궁금하냐??
리키아:헐.....어케 알았냐ㄷㄷ
에키:당연하지뭐...
<리키아 머리 풀가동/*참고 리키아 IQ는 99임>
리키아:흐음..이해가 간다 이해가.
-다음편 까지 기다리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