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의 별의사제 (ancient astral priest)는 이칸 시대의 행해졌던 별숭상 의식을 집행하는 사제들로,

마법사이자, 연금술사였다.

그들은 시리우스(sirius)에서 나오는 빛을 마법적인 처치에 의해 결정으로 만들어 가지고 다녔다.

그것들이 현재에 '엘'이라는 결정체다. 그들이 만든 '엘'은 많은 곳에서 이용된다.

마법의 합성, 무기의 강화부터 연금술의 재료까지 그 쓰임이 대단히 다양하다.

고대의 별의사제들중 일부는 엘레멘탈과 '엘'의 합성을 통해서 얻는 소서러(sorcerer)라는 물질을

얻는데에 성공했지만, 고대의 별의사제들이 의도하던 뜻과 맞지않아 분리되어

지금의 다르(dhar)가 되었다.

고대의 별의사제들은 다르들이 소서러를 연구하는것에 불만을 가졌고, 전쟁을 일으켰다.

그 싸움이 훗날 대 종족전쟁 '블래스트'로 번져나간 '루인메이지' 전쟁이다.

대 종족전쟁 블래스트로 인해 마계의 마족들이 침입하자 고대의 별의사제들과 다르들은

'소서러'의 파괴시에 발생되는 '다크매터'를 이용한 소멸의 목소리를 준비하지만

끝내 소멸의 목소리는 실패하고, 고대의 별의사제들과 다르와 마족 등등이 모주 멸망하는

결과를 불러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