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플레잉

[단편,스토리텔링,액션RPG]Blood-Eater// 나는 인간이 아닌 무기.내 이름을 찾고싶다.

by 『★Browneyedgirls』 posted Apr 09,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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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일도 없고 막 떠오르는 아이디어로 부랴부랴 만드는중

기숙사 들가기전에 완성시키긴 힘드려나..

화요일 가자마자 모의고사 인데... 공부는..?!

단편이라지만 대충하려해도 손이 은근히가네요.

 

 

 

[Blood-Eater]

예상 플레이시간 -1시간~1시간 30분.[단편]

예상 난이도 -★★★★☆ (hard)

장르-액션PRG,스토리텔링

<대략적 스토리>

몇년쨰 지루한 전쟁을 치루고 있는 에시크와 데스시아.

에시크에서 비밀리에 진행되던 'Blood-Eater' 프로젝트.

전세가 불리했던 1군단에 블러드이터가 투입된다.

자신을 스스로 버텨내지 못하고 광기에 미쳐버린 대부분의 블러드이터와 달리

마침내 스스로의 의지는 아니지만 원하던 대로 인간이 아닌 '무기'로서의 블러드이터가 완성된다.

그 '무기'가된 kira의 이야기.

스스로 생각하고 조금씩 기억의 조각들을 찾는다.

 

-나는 인간으로서의 내이름을 찾고싶다.

 

 

1.jpg

 

[Blood-Eater]프로젝트.

피에 미친 광기의 인간

-피를 취하는 자.

인간의 능력은 대부분 근소한 차이로 결정된다.
약자이든 강자이든, 중요한건 육체적 차이가 아니다.

그런데도 약자는 강자를 이기지못한다.
왜일까...? 인간의 본능.. 감정.. '공포심'.

약자는 자신이 강자에게 지리라는 걸 알기에,
공포심부터 가지고 제대로 싸워보지도 않는다.
자신의 능력을 자각하지 못하는 것이다.

블러드 이터가 인간과는 가장 중요한 차이점.
'감정'이 없다.

감정이 없기때문에 전투에 임해 공포따윈 느끼지 못하고,
오직 명령에 따른다.

게다가 인간의 육체의 한계를 뛰어넘은 블러드 이터는

인간이 아닌 무기.

하지만 대부분의 블러드 이터들은 스스로 광기를 버텨내지 못하고

폭주해버린다. 그 순간부터 의지를 상실한 야수가 되는것이다.

하지만

무기의 목적은 주인의 의지에 반하는 자들을 제거하는 일..
블러드 이터 kira는 지금 그일에 충실하기로 한다.

 

 

4.10 수정.

-새벽에 잠은 안자고..?

 

-본문 스토리 일부 수정

-skill tree-

 

lv.3-더블 스크래치

lv.6-반월혈참

lv.10-S.O.B(Strenght Of Beast)  투입 -1단계

lv.15-S.O.B(Strenght Of Beast)  투입 -2단계

lv.20-S.O.B(Strenght Of Beast)  투입 -3단계

 

 

1.jpg

로고 대신 나오는 협박성(?) 문구

2.jpg

첫번째 전투

이 미션은 쳐들어온 적병사를 죄다 처리 하고 앞마당(?) 수복작전.

맞으면 피나오는(?) 신선한 시템

 

 

 

 

에.. 또 이상한 암울한 이야기를 만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