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제로 몇 개만
-강한 적은 항상 주인공을 초반엔 이기지만 언제나 승리는 주인공의 차지다.
-중립 적 曰:"그렇다면...! / 훗...그런 거였군..."이라 하고 아무런 설명도 안하고 떠난다.
-약속이라도 한 듯이 처음에 캐릭터가 나온 성의 왕은 무조건 악당이며, 주인공을 속여 원하는 것을 획득한다.
-강약을 막론하고 적들중 한두 명은 부활하거나 한 번 더 싸운다.
-주인공은 '감옥'과 같은 절대적으로 비범한 곳에서 활동이 시작된다.
ㅎㅎ 재미로라도 같이 써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