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생각한 오니게임

by 타쿠로 posted Aug 20,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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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마을밖으로 택시를타서 1시간정도 거리의 집 그곳에는 사람들이 많이산다는소문이있었다

 

아오오니 : 안은 생각보다 좁은걸? 이정도밖에않되는데 사람이많을까?
바퀴오니 : 야아.... 죄없는사람 그만죽이고 그냥 돌아가자....

아오오니 : 바퀴오니 너 성격좀 바꿔라?

 

쨍그랑!!

 

바퀴오니 : 저기 사람이있나봐..... 그러니깐 그냥가자 ㅠㅠ

오징오니 : 바보같긴 사람이 생으로먹으면 맛있을리가없자나? 요리레시피로 생각해서

미카 : 난 근데 사람인데 않먹어?

 

접시가 깨져있다. 이걸로 사람을 찔러죽여야겠군

 

접시조각을 얻었다

 

덜컹! [장롱]

 

오징오니: 뭐지?

 

철컥!

 

오징오니: 미카?

 

미카 : 인간이 인간이 도서실에있어 빨리가봐

 

오징오니 : ....

 

미카 : 빨리가

 

오징오니 : 으..응

 

도서실의열쇠를 손에넣었다.

 

 

도서실의 열쇠를 사용하였다.

 

인간이 책장사이 지나감

 

 오징오니 : 인간이다!

 

다락방의 열쇠를얻었다.

 

인간1 : 괴...괴물!

 

인간2 : 도...도망쳐!

 

오징오니 : 먹자!!!!

 

 

 

 

 

타쿠로 = 아오오니

타케시 = 바퀴오니

히로시 = 오징어같이생긴오니

미카 = 미카

 

이렇게해서 집안에 숨겨져있는 사람들을 잡아먹으러가는 스토리 어떤가요? [지금 게임자료실에있는 거꾸로오니처럼... ]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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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쿠로입니다.

네 타쿠로이고요

타쿠로일껄요?

타쿠로일꺼에요아마

타쿠로...일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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