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설!
마을밖으로 택시를타서 1시간정도 거리의 집 그곳에는 사람들이 많이산다는소문이있었다
아오오니 : 안은 생각보다 좁은걸? 이정도밖에않되는데 사람이많을까?
바퀴오니 : 야아.... 죄없는사람 그만죽이고 그냥 돌아가자....
아오오니 : 바퀴오니 너 성격좀 바꿔라?
쨍그랑!!
바퀴오니 : 저기 사람이있나봐..... 그러니깐 그냥가자 ㅠㅠ
오징오니 : 바보같긴 사람이 생으로먹으면 맛있을리가없자나? 요리레시피로 생각해서
미카 : 난 근데 사람인데 않먹어?
접시가 깨져있다. 이걸로 사람을 찔러죽여야겠군
접시조각을 얻었다
덜컹! [장롱]
오징오니: 뭐지?
철컥!
오징오니: 미카?
미카 : 인간이 인간이 도서실에있어 빨리가봐
오징오니 : ....
미카 : 빨리가
오징오니 : 으..응
도서실의열쇠를 손에넣었다.
도서실의 열쇠를 사용하였다.
인간이 책장사이 지나감
오징오니 : 인간이다!
다락방의 열쇠를얻었다.
인간1 : 괴...괴물!
인간2 : 도...도망쳐!
오징오니 : 먹자!!!!
타쿠로 = 아오오니
타케시 = 바퀴오니
히로시 = 오징어같이생긴오니
미카 = 미카
이렇게해서 집안에 숨겨져있는 사람들을 잡아먹으러가는 스토리 어떤가요? [지금 게임자료실에있는 거꾸로오니처럼... ]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