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 2번째 글입니다 예,..
우선 아이디어는..........
어느 20살 짜리 여학생(남자로 바꿔도 상관안씀)이 삽니다(대학생입니다. 죄성)
하지만 그녀(그)에게는 남들이 모르는 무언가를 봅니다.
세상이 모두 프로그램, 또는 디지털,또는 없게...(한마디로 뇌한쪽이 손상)
하지만 극도로 병은(병인가?) 심각해지고 점점 분열증이 되갑니다.
남들이 미친거같아 보이지만 사실 자신이 미친거죠
그녀(그)도 점점 사태파악이 안될만큼 심각해지고
계급높은(?)사람을 자신도 모르게(아니면 혐오스러워서) 죽여버립니다.
사람들은 이여자(남자)를 똑같이 없에야된다! 라고 말한다.
하지만 어느 의사가 말하기를 "그녀(그) 는 정신분열증같은 증상이 있으므로 정신이문제지 그녀(그)의
문제가 아니다." 라는 말을 제시 하였다. 사람들은 반대했지만 정부에서는 그냥 인정해주었다.
그녀(그) 정신병원에 갇히게 되었다. 근데 그녀(그) 와 거의 비슷한 증상이 있는 남자(여자)를 만나게 됩니다..
그다음은 님들의 상상에 맡기겠소!!
이상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