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하우스 오브 더 데드를 알피지화 하는것은 어떨까요???
(지금 제가 추진하고 있어요.)
스토리는 이렇습니다.
지금까지 하오데 시리즈 전체 주인공(1P, 2P)들이 또 좀비 사건을 해결하는 거죠.
점수에 따라 엔딩도 다르게 하는 거구요,
제가 3개를 생각하는데요.
1. 노멀 엔딩 : 최종 보스들을 물리친 AMS요원들이 자축하면서 건물 밖으로 가는 것으로 끝나고요.
2. 배드 엔딩 : 나오는데 갑자기 거머리 8마리가 요원들을 다 죽이는 거죠. 결국엔 거머리도 자살...
3. 해피 엔딩 : 나오는데 갑자기 좀비들이 살아나서 축하해 주는 거죠.(이건 뭔가요?)
4. 시크릿 엔딩 : (해피 엔딩의 점수 한계 이상으로 가면 나오는 걸로 설정하고요) 나오는데 길이 막히고 다른 길이
생겨요. 그 길로 가는데 가보니 좀비들이 요리를 해놓은...?! 암튼 그 진수만찬에서 끝나죠.
5. 스페셜 엔딩 : 배드, 해피, 시크릿 엔딩들이 다 섞인 거죠. 나오는데 갑자기 좀비들이 축하해 주면서 달려들어요.
그래서 안으로 다시 들어가는데 옆에 비밀길이 있네? 그래서 그 길로 가보니 진수만찬이 있어요. 먹어보니 맛이
이상한 거예요. 알고보니 거머리 요리!!!!!!! 이런 5바이트 OTL 뷁
암튼 이렇게 게임을 만드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