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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귀광석 재료들

by 마녀씨츠 posted Feb 03,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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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귀금속 노르메이트.

드워프종족은 자신들만의 산맥 바이켄즈에서 채취해내는 희귀금속

노르메이트는 매우단단하고 견고하며 엘프의 성지 레이드릭도 이 노르메이트로 지은 성이었다.

노르메이트는 가볍고 단단하고 견고하며 매서운 예리함까지 자랑하여 매우 값비싼 금속이었다.

인간들은 이 노르메이트 때문에 자주 드워프족을 침략하였으나 그때마다 번번히 나르샤기사단이 나타나서 실패하였다.


대륙 최강의광석 티에르

티에르는 정령들의 힘이 담겨져 있으며, 가죽처럼 부드럽고 잘 찢어지지가 않으며

이것으로 만든 부츠는 절대 부식되는일이 없다.

그러나 티에르에는 간혹 정령이 봉인되기도하여서 정령이 봉인된 티에르는

무스페르라고 부른다.

무스페르는 정령의힘이 더욱 강하여서 일반 티에르보다 훨씬 많은 마나량을 지니고있으며

이것으로 만든 부츠를 견습자가 신게되면 엄청난 마력에 짓눌려서 죽는 경우도 있다.

무스페르나 티에르로는 재킷도 만들어입기도한다.


죽음의 광석 멜크

멜크는 베르트족이 아주 강하고 특별하게 훈련시킨 짐승들의 심장으로 매우 특이하다.

켄족 전설의검 나르메이토도 부수지 못한 이 강심장 광석 멜크는 베르트족이 인간들에게 협력한이후

항상 이것을 바쳣는데, 인간들도 이광석은 어찌할도리가없어서 쌓아두기만 할따름이었다.

나르샤기사단 내부 엘프가 켄족에게 부탁하여 멜크를 훔쳐서 엘프에게 쥐어주었다.

엘프는 마법으로 그것을 가공하여 나르샤기사단 무구의재료로 사용하였으며 그만큼 아주 좋은 무구였다.

인간들은 자신들의 멜크를 훔치는 켄족과 엘프족을 미워하였으며 이것을 전쟁으로도 몰고간적이있다.

그러나 패배하고 목좋은 땅을뺏겻으며 그위에 레이드릭성지가 태어나게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