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좋은 금속이 있다고해서
3대 금속 중 마지막인 "미스릴"을
빼놓을 순 없다.
독자나 필자나 생각하겠지만.
왜 3대 금속이냐고 생각하겠다면.
오산이다. 금,은,동,철,구리, 등,등
금속들은 특수한 능력이 부여되어있지
않으며, 얻는 방법도 쉽다.
하지만 이 3대 금속들은 아무리 보아도
얻는 방법이 너무 힘들다.
그 때문에. 아무리 광산에서
곡괭이를 들고 노가다를 한다 하여도,
3대금속중 하나라도 0.01g을 얻는 건
쉬운 일이 아니다. 그마만큼 귀중한 게
바로 금속이다. 이런 잡얘기는 뒤로 하고
미스릴을 설명하겠다. 미스릴은
연남색과 철색으로 되어있으며,
연남색은 주로 궁수나 사수들의
메일의 갑주 형식으로 이용되며.
철색으로 된 미스릴은
거의 군사의 장군급들의
갑옷 용도로도 이용된다.
본다 해보면 아다만티움,오리하르콘,미스릴 모두,
좀 띄어나는 색이 더 값이 지다고 한다.
아다만티움 - 주황
오리하르콘 - 보라
미스릴 - 연남
이 셋의 공통점은 바로. 엄청나단거다.
주황 아다만티움은 엄청난 힘.
보라 오리하르콘은 엄청난 마력.
연남 미스릴은 엄청난 방어력.
뭐 이정도로 해두고 필자는 이만
물러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