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기획

갑옷 중에서 무게가 엄청나는 방어구이므로, 힘과 체력을 모두 단련된 모험가만이 이 방어구를 장비할 수 있다.
어떠한 무기로도 막아낼 수 있는 방어력을 자랑하고, 기선제압할 때도 딱이다.
하지만, 처음에 말했듯이 무게가 많이 나가는 방어구이기 때문에 속도가 조금 느릴 수 있다.

전사들이 사용하는 방어구이다.

Who's 사신의 초대( 혈 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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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llow Imagination ( 노란빛 상상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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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5'
  • ?
    에코 2008.09.21 18:54
    간단이 요약한 정신력은 좋아보입니다만, 일단 설명이 조금 부족한것같은대... // 즉 플레이트 갑옷 - 이하 플갑 ㅡ 은 중량이 꽤 나가긴합니다만, 제가 알기로는 40-60kg 나가는걸로 알고있습니다. 훈련된 병사가 입고 버티기엔 딱 좋을 만한 갑옷(?) 아, 그, 기사가 입겠군요.
     어떠한 무기 라기보다, 중세 의 최강이라 불리던 갑옷은 풀 플레이트 갑옷 ㅡ 이하 풀 플레이트 ㅡ 은 기마병(즉 기사ㅡ 윗줄과는 다름)이 장비하던 갑옷이었습니다. 무게는 70-100kg 로 입으면 무척 괴롭다고 합니다. 온몸의 무게로 상대방을 눌러버리는 것입니다.
     플갑은 방어력이 꽤 높은 축에 끼긴했습니다. 왠만한 무기로는 뚫기 어려웠습니다. 다만, 석궁ㅡ영프 전쟁 당시 영국의 주력인 석궁ㅡ에는 관통 되버렸습니다.
     플갑 그리고 풀 플레이트 는 약점이 한두개정도는 넘쳐흘렀습니다.
     일단 기선 제압은 할수 있는 장점, 플갑은 활동이 가능합니다. 풀 플레이트는 활동 자체가 무리입니다. 완전히 강판이었다나 뭐라나 그런 일설이 있더군요.
     약점으로는 플갑과 풀 플레이트는 공통적으로 한두군대를 방어하지 못합니다. 일단 목의 연결부, 이어버릴수 없었습니다. 그렇기때문에 즉 관절부위죠, 그런 부분을 공략당하면 영락없이 치명상을 입습니다.
     풀 플레이트의 경우는 오히려 중량이 너무 과한게 답이군요. 낙마 하면서 땅에 떨어진 충격으로 뼈가 으스러져 죽을것입니다.

     이렇듯 중갑옷은 활동성이 떨어지며 충격을 그렇게 높게 버티지 못합니다. 오히려 내장 파열로 죽을수가 있겠군요.

     전사들이 애용하는 갑옷으로는 제목 그대로 플레이트 갑옷 혹은 경갑옷, 미늘 갑옷, 사슬 갑옷이 주 가 되겠군요.

     태클만 한듯한 에코였습니다.
  • ?
    creamapple 2009.07.20 18:40

    음... 조금 잘못 알고 계시는군요.

    플레이트 갑옷은 그렇게까지 무게가 많이 나가지 않았습니다.

    전신을 가리는 풀 슈트의 갑옷이라고 해도 무거워봐야 40kg을 넘지 않았고,

    보통은 20~ 30kg 정도였다고 합니다.

     

    그 이상은 사람이 버티지를 못하지요.

    어디서 들은 바 로는 17세기 퀴러시어 중장기병들은 총알을 막기 위해 두꺼워진 흉갑과 투구 때문에, 다른 부분의 방어를 포기하면서까지

    적정 무게인 20~ 30kg을 유지했다고 합니다.

     

    뭐... 이건 동양도 크게 다르지 않았다고 하더군요. 동양의 경우엔 서양같은 풀플레이트 메일은 없었겠지만.

     

    그리고 - 꼭 기사가 아니더라도, 풀 플레이트 갑옷을 입은 병사는 엄연히 존재 했습니다.

    칼이나 도끼로 데미지를 주기에는 힘들었기에...

    아니, 정확히는 도끼로는 데미지를 줄 수 있었지만, 틈을 노리지 않는 이상 그렇게 큰 데미지도 아닌데다가, 큰 데미지를 준다고 해도 회수가 힘들었기에. 그리고 틈을 노리는 찌르기 용 검 - 레이피어라든가 나오기는 했지만, 실전성이 없어 금세 묻혔기 때문에... 보통은 둔기를 사용 했다더군요. 물론, 기사들이 더 많이 입었을거라고 추측은 해 봅니다.

    자세하게 알지는 못하니...

  • profile
    카와이 2009.01.14 20:49
    머리찔리면 끝
  • ?
    Zero_Som 2009.07.21 11:56
    총맞으면 끝
  • ?
    누군가 2010.04.01 18:53

    미사일 핵 수류탄 등... 맞으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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