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들어
정모 이야기가 슬슬 일어나기 시작하는데요.
그래서 정모 장소를 한곳 발견했습니다.
(칼리아님과 백호님의 의견)
바로 신촌역 근처에 있다는
작은 풀씨의 꿈 <<이라는 곳입니다.
<약도>
신촌역에서 목적지까리의 루트는 2개 입니다.
빨간길은 신촌의 1번출구 → 작은 풀씨의 꿈
파란길은 신촌의 2번출구 → 작은 풀씨의 꿈
길은 달라도 시간으로 보면 10분~12분 정도면 도착을 한다고 합니다.
작은 풀씨의 꿈 내부 사진>>
뭐하는 곳 인가?
대충 이러한 곳입니다.
여러분들의 의견을 들어보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
어떠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