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제가 깝치는4학년들을 보았습니다
저보고 병신이라 하더군요
친구한테는 돼지세끼라 그랬습니다
그래서 집에서 조용히 죽도와 목검을 가지고 왔습니다.
그 세*들 집에가서 대기하다가 그병*들을 때리려고 햇는데
4학년들이 도망갔습니다
용케 집으로 들어갔더군요
그래서 현관문에 발바닥으로 때렷습니다
그래서 배란다로 애기를하고잇는데
4학년들이 "내가 문열어테니 한명만 두들겨패라 우린때리지말고"
그래서 내가 다 조져버릴려고 알앗다고 햇습니다
그런데 친구가
어디서 개수*이야!!
내가 니들 다 죠*버릴꺼야!!!!!!!!!!!!!!!!!!!!!!!!!!!!!!!!!!!!!!!!!!!!!
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쳐들어갓습니다 여기까진만 ㅋ
나머진 나중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