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 엽기

by 다이아몬드 posted Nov 26,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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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제가 깝치는4학년들을 보았습니다

저보고 병신이라 하더군요

친구한테는 돼지세끼라 그랬습니다

그래서 집에서 조용히 죽도와 목검을 가지고 왔습니다.

그 세*들 집에가서 대기하다가 그병*들을 때리려고 햇는데

4학년들이 도망갔습니다

용케 집으로 들어갔더군요

그래서 현관문에 발바닥으로 때렷습니다

그래서 배란다로 애기를하고잇는데

4학년들이 "내가 문열어테니 한명만 두들겨패라 우린때리지말고"

그래서 내가 다 조져버릴려고 알앗다고 햇습니다

그런데 친구가

 

어디서 개수*이야!!

내가 니들 다 죠*버릴꺼야!!!!!!!!!!!!!!!!!!!!!!!!!!!!!!!!!!!!!!!!!!!!!

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쳐들어갓습니다 여기까진만 ㅋ

나머진 나중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