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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름끼치네요.. ㅠㅠ
슬램덩크의 감동이 한꺼번에 밀려오는 듯한 느낌입니다
프로필과 닉네임은 아르헨출신의 쿠바의 혁명가 체 게 바라입니다.
존경하기까지는 않지만, 그래도 가장 좋아하는사람중 하나입니다
죽음앞에 만용이 아닌 진정한 용기를 보여줄 수 있는 멋있는 사람이기 때문이죠.
P.S: 키보드 배틀이면 키보드 배틀, 토론이면 토론, 맞짱이면 맞짱이지 비겁하게 뒤에서 찌르는새끼를 싫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