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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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년의 나에게
안녕하세요?
2010 년 무렵의 자신을 그립게 생각해냅니다.
나는 90 세에, 즉 서기 2087 년에 수명을 완수하고 생애를 끝냅니다.
되돌아 보면, 좋지도 나쁘지도, 자신 다운 인생이었다고 만족합니다.
하나만 과거의 자신에게, 즉 지금의 당신에게 전해두고 싶은 일이 있습니다.
그것은 2011 년말의 일입니다.
나는 자연적인 추세에 따라, 몇몇 유명한 밴드의 라이브에 나가게됩니다.
그래서 인생을 바꾸는 대단한 사건에 조우하게됩니다.
잊기 쉬우니까, 메모 해 두십시오.
마지막으로 한마디.
90 년간 살아보고 생각한 것은
"사람을 위해 생각하고 행동하면, 그것은 자신에게 오히려 온다"는 것.
그럼, 또 언젠가 만납시다.
모두에게 감사합니다. 앞으로의 인생을 즐겨주세요.
포뇨가 2087 년의 천국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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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작에 해본 1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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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지옥의 편지는 트래픽 초과로 안 해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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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옜날에 해밨는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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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은 어떻게 하는것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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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합니다. 소울◎이터님은 505포인트에 당첨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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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스벌
위엄돋는데
왠지무서워
밤에하니까 진짜무섭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