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정보

유머 / 엽기
2010.09.22 21:53

차회예고 레볼루션~

조회 수 1654 추천 수 0 댓글 12

http://neoarre.ncity.net/next/index.php

 

하는 방법..?

간단히 이름 세개 넣고 돌리면 뭔가 나옵니다.

 

 

 

aa.jpg aa.jpg

 

아무래도 패턴 등록한 사람들 것 중 하나가 랜덤으로 열람이 되는 모양인듯..

인물1~인물3 이름은 자동으로 내가 설정한 이름들로 변환되고..

Who's 현문

?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탈퇴합니다.

다시 오지 않을 예정입니다. 감사했습니다.

  • ?
    Alkaid 2010.09.22 21:59

    이런 것 예전에 몇 번 해 봤었죠.  입력하는 이름에 따라서는 꽤나 깨는 결과도 나왔고....(흐흐흐~)

  • ?
    미양 2010.09.22 22:18



    .....개색!

  • ?
    이라 2010.09.22 23:15

    ....jpg


    으잌 ㅋㅋㅋ

  • ?
    싸미 2010.09.23 08:28

     이건 뭘까요.........

     

    3e90c71a62e29adad0a905526c99ce26.jpg

  • ?
    완폐남™ 2010.09.23 10:01

    re.jpg

    이건 시트르산님과 봉시기님...

     

    led.jpg

    이건 나,작무,칼랴님ㅋㅋㅋ

    노래 하나 완성요;;

  • ?
    포인트팡팡 2010.09.23 16:19
    축하합니다. 현문님은 55포인트에 당첨되셨습니다
  • ?
    현문 2010.09.23 16:19

    헐 -_-;; ㄷㄷㄷ;

  • profile
    JACKY 2010.09.23 15:13
    내용
    더블제이:(야밤에침대에누워서)아 또전화안오네....전화준다면서,,
    왜이렇게 나를 심란하게 만드냐 난남잔데..역이바뀐거가..

    (당신을향한나의사랑은무조~♬)

    "딸깍"

    더블제이:(최대한 도도하게)어 무슨일이야?
    제시카:너가 전화하라며 나 일끝났어 나할말있으니깐 요앞 가족슈퍼로 나올래?
    더블제이:어.

    "뚜벅뚜벅"

    더블제이:(반가움을감추지못한다)아웅 진짜 사랑해 너무보고시펐엉♡
    제시카:(인상을쓰며)이러지마...
    더블제이:(파악못한다)왜엥~~
    제시카:나 생각해봤는데.. 나랑 너랑은 잘안맞는거 같아.. 나란애는 너를 채워주기에 아직..많이 모자른...
    더블제이:무슨소리야?! 너그게지금 무슨소리냐고!!
    제시카:미안해..

    "뚜벅뚜벅"

    (누군가가다가온다)

    페이브:너한텐 미안한데.. 그냥 구질구질하게 하지말고 헤어져 얜 오래전부터 나랑 더 사이가 깊었다 포기해
    남자가 오만 애교부리면서 사귀면 존심안상하냐 그만해라
    더블제이:......
    야 내가 얘한테 들인게 얼만데? 너네 뭔가 잘못안거같은데 난 그저 저년 집안이용해먹을라고
    오만 가증다떨어줬는데 야 됐어 돈많은애 너말고 널렸어
    페이브:...!
    "퍽"
    꺼져라 이 개같은새끼야..
    더블제이:씹..(뛰어간다)

    제시카:다 가식이였어... 그래도 나한텐 너가있으니깐..

    "휘청휘청"

    더블제이:씹... 왜 문자도 안오는건데 왜 거짓말이라고 문자가안오는데 전화가안오는데
    왜 하루아침에 다끝나느데.. 내가 널얼마나 사랑헀는데 왜.. 다 거짓말인데..
    물어보면 니가 날 받아주면 난..다시 너한테..

    어!

    페이브:(통화하고있다)어 ㅋㅋ? 그 새끼? 뭐 그새끼만 불쌍한거지
    그새낀 진짜 좋아한거같던데 뭐ㅋㅋㅋㅋㅋ씨발 난 그년 돈만 뜯으면 데니깐 ㅋㅋㅋ
    난 역시좀 졸라 잘유혹하는거같아 ㅋㅋㅋㅋㅋㅋ

    더블제이:!!!!!!!!!!!!
    (이성을잃는다)야 이개새끼야 뭐하는거야 어

    싸우고 나서 집에간다.

    드르륵

    문자- 더블제이아 이러지말자 그만해 너이런다고 나안가 알겠니?너나 진심으로 좋아하는것도 아니였는데 도데체 왜그러니?내가 우스워?

    더블제이:(전화한다)제시카야 잘들어 어!! 걔 너이용해먹는거야 제발 진짜야 어
    제시카:너 왜그렇게 지저분하게 변했니 그만하자..너 집착하지마 징그러워..
    더블제이:진짜라..

    뚜뚜뚜뚜

    그후로 제시카는 사랑에 배신당하고 페이브는 계속 여자를 이용해먹고 더블제이는 잠적을감췄다고한다.



  • ?
    YAN 2010.09.24 11:07
    이 빛이 가윽한 방 안에서 무릎 꿇고 울고 있다

    떨어지는 눈물이 무릎을 덮은 스커트를 적시고 있는것도 모른채.

    한참이 지났을까. 방문이 열리며 쵸쵸가 들어왔다.

    쵸쵸는 쓸쓸한 표정으로 말했다.

    ".. 괜찮아?"

    "아니...아직 아니야. 칼리아는 어디에 있지?"

    "조금. 늦을지도 몰라."


    칼리아는 지금 거대한 병원의 약동에 있다. 그는 약국의 의사를 향해 고래고래 소리치고 있다.

    "어째서! 어째서 약국에 없을수가 있지!"

    약사는 화가난 표정으로 대꾸한다.

















































    "이 병신새끼야 식염수는 안경점에 가야지"
  • ?
    티엘군 2010.09.24 11:23

     

    2ca36668a7840352ae1ff6b5063ffc72.jpg

     

     

    '나'와 더블님을 여자로 만들어버리고 날 완폐님과 해외로 보내버린 이야기

  • profile
    라시온 2010.09.24 16:07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노력쟁이는 갑자기 손을뻗어 라시온의 뺨을 두손으로 잡고는 위로 살짝 올려보였다.


    "우으으. 노력쟁이? 뭐하는거예요?...못놔요? 나 웃기게 생겼겠네요."


    "봐- 이쁘다."


    킥킥,거리는 웃음소리와 함께 어느새 노력쟁이의 손에 들려있는 핸드폰. 소름끼친다는듯이 살짝 몸을 떨고선 라시온이 말했다.

    "예쁘다니....................넌 언제 사진찍었어요."


    "아하하- 찍었다아."


    "바,밥먹으면서 딴짓하지말아요."



    꽤나 과도한 반응을 보이며 아까전에는 그다지 신경도 쓰지않던 식사에 집중하는 라시온을 보며, 노력쟁이는 여전히 생글거리며 라시온에게 물었다.


    "이거, 보내줄까?"


    "...됐거든요. ...내얼굴보면서 뭐가좋다고."



    "그래?......예쁜데."



    "나 이제 갈래요."


    "에에, 가려고? 키가작아서 밥을 조금먹는건가?"


    마지막말에 라시온의 얼굴이 꽤나 심하게 굳어지고, -다루기싶다는 그 말이 옳다는것을증명하듯 다시 앉아선 몇숟가락 더 오물거린다.


    "더먹거든요. 이자식."


    "........."




    투비컨티뉴지만 이건 랜덤이니 소용없군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인물1 라시온
    인물2 노력쟁이
    인물3 Lㅏ
     
    에러님 어디가신거예요 돌아오세요
     
     
    @@@@@@@@@@@@@@@@@@@@@@@@@@@@@@
    @@@@@@@@@@@@@@@@@@@@@@@@@@@@@@
    @@@@@@@@@@@@@@@@@@@@@@@@@@@@@@
     
    "상처를 치료해 줄 사람 어디 없나!! 밥먹으러와 "
    "어? 벌써다됬어 ? 아 우리마누라최고네"
    상처를 치료해 줄 사람 어디 없나가만히 덮어놔도 끊임없이 덧나를번쩍안아든다.
    "나진짜너무행복해"
    "나도너무행복해 가만히 덮어놔도 끊임없이 덧나랑있으니까,진짜너무좋아"
    상처를 치료해 줄 사람 어디 없나가만히 덮어놔도 끊임없이 덧나에게입맞춘다,

    띵-동

    "어? 누구지? 잠깐만기다려-"
    갑작스런초인종소리에가만히 덮어놔도 끊임없이 덧나상처를 치료해 줄 사람 어디 없나의품에서나와나가본다,



    "누구세요-"
    끼이익-

    "안녕, 가만히 덮어놔도 끊임없이 덧나 행복해보이네, 죽어줘야겠어"
    타앙-
    상처를 치료해 줄 사람 어디 없나은총소리에뛰어나간다



    ".....가만히 덮어놔도 끊임없이 덧나.....가만히 덮어놔도 끊임없이 덧나!!!!!!!!!!!!!!!!!!!!!!!!!!!"
    ".........상처를 치료해 줄 사람 어디 없나...........밥....먹어...꼭...."
    가만히 덮어놔도 끊임없이 덧나는 마지막말을남기고 눈을감아버린다.

    "풉 둘이너무행복해보였는데, 안됬어 "
    "...왜...왜!!!!!! 왜가만히 덮어놔도 끊임없이 덧나을죽인거야 사랑도 사람도 너무나도 겁나 혼자있기 무서워 나 잊혀질까 두려워니가뭔데!!!!!!!!!!!!!!!"
    "가만히 덮어놔도 끊임없이 덧나은내것이었거든 내가가질수없다면다른사람도못가져, 특히 상처를 치료해 줄 사람 어디 없나너"
    ".....미친놈또라이 넌미쳤어"
    "가만히 덮어놔도 끊임없이 덧나에게미쳤다면,미쳤지"
    "....미친놈"
    상처를 치료해 줄 사람 어디 없나사랑도 사람도 너무나도 겁나 혼자있기 무서워 나 잊혀질까 두려워손에있는총을뺏어 사랑도 사람도 너무나도 겁나 혼자있기 무서워 나 잊혀질까 두려워머리에겨눈다
    ".....죽어"
    상처를 치료해 줄 사람 어디 없나사랑도 사람도 너무나도 겁나 혼자있기 무서워 나 잊혀질까 두려워의머리에총을쏘고, 자신의머리에도총을겨눈다
    ".....가만히 덮어놔도 끊임없이 덧나...기다려......이제갈게"
    작게미소짓고방아쇠를당긴다.

    타앙-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아웃사이더의 삼각관계
  • profile
    제주三多水 2010.09.27 17:19

    2010-09-27_171131.png

     

    ......

    /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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