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운영자입니다.

캐릭터 추가 게시판을 올려주시는 글을 바탕으로 게임에 캐릭터를 추가해드리고있습니다.

게임의 스토리상 빠르게 등장할수도 차후에 등장할수도 있지만 최대한 게임에 등장시키도록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캐릭터를 추가할때는 아래의 형식에 마춰서 작성 해쥐면 추가적인 이벤트들을 만드는데 도움이 되므로 최대한 자세히 작성해주시면 되겠습니다.


※ 모든 게시글은 작성자와 관리자만 볼수 있습니다.

캐릭터 작성 양식
----------------------------------------------------------------------------------------------------------------------------------------------------------------
캐릭터 그래픽 : (파일로 첨부해주세요.)

이름 :

나이 :

출생지 :

조우 장소 :
※만날수 있는 장소

직업 :

사용무기 :

성격 :

활동무대 :

종교 :

사회적 위치 :

재상정도 :

가족사항 :

키 :

몸무게 :

외모 :

성격 :

신체적 특징 :

생활태도 :

주변관계 :

약점 :

혐오하는 것들 :

적대적 인간관 :

취미 :

습관 :

도덕적 기준 :

자라운 배경 :

현재 당면과제 :
(현재 해결해야될 문제)

인생 목표 :

----------------------------------------------------------------------------------------------------------------------------------------------------------------------------

예제)

이름 : 라이너 / 슬픔의 기사 라이너 파딘 루아츠모

나이 : 25세

성별 : 남

직업 : 기사 (중립의 기운)

조우장소 : 떠돌이 (자주만남)

신체적 특징 : 187cm / 67Kg / 검고 치렁치렁한 흑발 / 우울한 인상의 미남형

사용 무기 및 기술 : 슬픔의 하프 / 이사라니아의 호위 / 요정의 신기

배경 :
매력의 기사, 슬픔의 기사, 아른다운 운율의 기사라고 불리운다. 어디서 태어났는지, 얼마만큼의 나이를 먹었는지도 아무도 알 수 없다, 다만 그가 사라지고 난 자리에 남은 아름다운 음률 때문에 아! 라이너가 다녀갔구나라고 기억할 뿐이다. 일설에 의하면 그는 음률의 요정과 인간사이에서 태어난 반인 반 요정의 몸이라고 알려져 있다. 정상적인 방법이 아니라 음욕에 눈 먼 인간이 강제로 요정을 겁탈하는 그런 식으로...
그런 그이기에 나이를 먹는다는 것이 인간의 그것과는 어느정도 틀리다는 것은 인정하지만 인간의 여자들이 왜 그토록 그에게 매달리는지는 아직도 잘 알려지지 않는다. 남자들도 그에게 미움을 던지지 못한다. 그건 아마도 그가 지니고 있는 '슬픔의 하프'때문이라고 추측되어질 뿐이다. 그는 많은 사람들에게 동정아닌 동정을 받고 있는 셈이 되어 버렸다. 아샨더 마을의 아름다운 여인 이시라니이아는 그의 모습을 처음 본순간 바로 사랑에 빠져 그에게 간절히 사랑을 호소했지만 그는 자신의 어두운 출생과 평생 누굴 사라하지 않기로 했던 신념으로 인해 거절하였다. 낙심한 처녀 이사라니아는 마을 가장 높은 나무에 목에 매달고 죽음을 택했다.


그리고 그 아래에 쓰여진 글에는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사랑한 사람에게, 내 사랑은 죽음으로도 갈라놓을 수 없답니다. 지금이 아니라면 다음엔 당신을 볼 수 없기에 부디 지나치며 당신의 얼굴을 보여주세요"

음률의 기사 라이너는 슬픔과 비탄에 빠져 그 앞에서 넋을 놓고 있었다고 전해진다. 사람들은 그가 아름다운 처녀 이사라니아를 죽였다며 돌을 던졌다. 그의 이마에서 팔에서 가슴에서 피가 배어나왔지만 그는 마지막 약속을 지키기라도 하듯 피하지 않고 여인의 주검을 지켰다. 그리고 마침내 그가 하프를 켰다.

"아아~~~가브리엘님! 사랑이란 누구의 잘못입니가까? 저입니까, 이 여인입니까? 아마도 오래전부터 알아야 했을 것을... 그때나 지금이나... 그리고 오랜 시간이 흐른 다음에도 당신...이란...죽음의사랑...앞으로 아주 오랬동안 진실은 바뀌지도 않고 물이 역류하지 않듯 지켜질 그대의 사랑...가브리엘님 앞에 맹세하노니...이전에도 없었던 나의 사랑은 그대와 함께 묻히도다..."

순간 사람들은 그의 마음속 저 깊은 곳에서 자리한 참을 수 없는 슬픔의 깊이를 느끼고 함께 울 수밖에없었다고 전해진다. 그것이 음률의 기사 라이너의 처음이자 마지막 사라이었다는 사실은 나중에 알려져 대륙에 전해지고있다.

---------------------------------------------------------------------------------------------------------------------------------------------------------------------------


위는 제가 작성한 양식과는 조금 다르지만...
서술형으로 자세한 스토리 라인니 있으므로 생략된 나머지 부분을 스토리라인이 대체를 해주고 있죠 ^^

꼭 이렇게 스토리가 없는 캐릭터라도 위에 제가 제시한 항목만 지켜서 캐릭터를 작성을 해놓구보면 스토리가 쉽게 떠오를거에요 ^^

그리고 캐릭터 그래픽을 예제에서도 빠졌는데....원하시는 그래픽을 보유하고 계시지 않다면 일단은 없이 올리셔도 됩니다.

아무튼 많은 참여 부탁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