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꿈꾸는소년 입니다.

 꽤 오랜만에 글(강좌?)을 올리는 것같습니다. 여러 이유를 따지자면 가장 큰 이유는 젤다의 전설에 빠져서 죄송 합니다. 이번에 설명할 온라인RPG 즉 ORPG는 미국이나 일본보다는 우리나라가 주로 야기 대상이 되겠내요. 실제로 우리나라에서 제일 먼저 ORPG를 만든것은 아니지만 ORPG에서 키보드로 명령어를 입력해서 움직이는 ORPG가 아니고 방향 버튼이나 마우스 등등으로 움직이게 하는 ORPG는 우리나라가 시초이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다른 나라보다 ORPG에 관해서는 거의 세계탑 5위 안에 들어가는 정도라고 말하는 사람이 꽤 있습니다.(필자가 보기에는 1위라고 생각합니다.)하지만 "ORPG만큼은 스토리와 관계가 적은 RPG도 보기는 힘들다라고 생각 됩니다."라고 말하면 전 이런 강좌를 올리는 사람이 아니죠!! ORPG만큼 스토리와 관계가 적다.라고 생각 하고 만든 게임들은 (와지직!!)망해 버렸습니다.

-ORPG의 역사-
 ORPG의 시초가 '바람의 나라'라고 생각하시는 분이 꽤 되실듯 한데...물론 어떤 의미로는 시초이지만 ORPG적 요소로 보면 그전에 이미 몇몇 게임이 있었습니다. 물론 미국이고요 어떤 형식이냐면 키보드로 명령어를 입력해서 케릭을 움직이고 하는 텍스드 머드게임 이라고 저는 들었습니다. 즉 키보드에 [공격]이렇게 치면 몬스터를 공격하는 것이겠지요.(자료를 아무리 찾아와도 없어서 죄송합니다. 게임 이름이라도 아시는 분은 글을 좀...)그런 시스템에서 탈피한 게임이 세계 최초로 만든 머그 게임인'바람의 나라' 입니다. (미국의 '울티마 온라인'보다 1년 6개월이나 빨리 만들어 버린 대단한 한국인의 게임이죠 물론 지금은 다시하면 허접하게 느낄 수도...?)

(바람의나라:1996,실로 그당시에 엄청난 인기몰이를 했던 게임입니다. 그당시 스타와 함께 피시방을 만든게 했던 이유이기도 할꺼고 미국보다 1년6개월이나 빨리 ORPG를 만들었고 게다가 이것 덕분에 모뎀이 없어지고도 했다! 라고 말하는 사람이 수두룩합니다. 인기 만화를 원작으로 했다고 하지만 지금에는 만화보단 게임이 더욱 이름에 남겠더군요. 제친구는 이 게임덕분에 한달 모뎀료가 15만원 이상 나왔다고 하더군요.저는 그 당시 스타 하나만으로 신기했던...)

 그리고 그 뒤로 어둠의 전설과 리니지등 여러장르의 ORPG가 거의 1년에 한 작품이 나오다가 계속 인기 몰이를 하니 요즘은 1년에 10작품이상의 온라인 게임이 나오고 있는 추세입니다. 그럼 '2D로 만든 것말고 3D로 만은 최초의 온라인 게임은 머냐?'라고 물으시면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3D 국내 최초는 뮤(MU)라고 알고는 있습니다.(하하^^?)그뒤로 여러장르의 ORPG가 나옴니다. 단순히 ARPG식의 ORPG가 아니라 SRPG식의 ORPG(아틀란카)도 나오고 횡스크롤방식과 던전방식 또는 전략 시뮬레이션(그라나도 에스파다)같은 RPG도 있습니다.요즘은 FPS식의 ORPG(헬게이트 런던)또한 새로운 형식의 게임이기도 하죠. 이미 온라인 게임에 관해서는 세계1위의 대국 이라고 설명들일수 있습니다. 한 게임만드는 대도 몇 십억이 들어가는가 하면 동시접속자가 10만명 돌파는 요즘 이벤트 취급도 안하더군요.

- ORPG는 게임을 살렸다? 아님 망쳤다?-
제가 예전에 어떤 인터넷 기사에서 봤는데[온라인 게임은 게임계를 살린 것이 아니라 오히려 죽였다.]라고 적힌 기사를 봤습니다. 그 이유는 게임을 실제로 대충 만들고 게임의 이름이나 형식 또는 돈 등으로 사람들은 불러드리고 난 뒤 전혀 제미 없는 게임들의 등장과 몇몇 게임들의 독주 그리고 PC게임의 몰락 이라는 다양한 것들을 소게 하더군요 저 또한 몇몇에는 동의합니다.(기사가 정확히 생각이 안나는 군요.)
 첫째로 유명한 게임의 이름 즉 온라인 게임의 속편이 완성도가 100%가 아닌되도 출시되어 망한게임들이 꽤(?)있습니다. 대표적으로 '라그나로크2'인데 저 또한 '라그나로크1'을 재미 있게 해서 속편을 해봤지만 전혀 몰입이 안되고 버그등이 많아서 결국에는 그만두었습니다. 특히 버그가 꽤나 만다고 하내요 결국 라그2는 몰락해서 지금 게임이 있는지 없는지 모르는 사람도 꽤있을듯
 둘째로 새로운 형식과 돈그리고 제작자가 한꺼번에 들어갔지만 망했다고 생각 하는 게임은..'SUN온라인'과 'RF온라인' 입니다.  'SUN온라인'과 'RF온라인'은 수십업이 들어간 게임치고는 솔찍히 쫄딱! 망한 게임이 아닌가? 싶습니다. 특히 'SUN온라인'의 경우는 광고까지 어마어마 하게 했지만 이것또한 지금은 별로 인기 있다고는 말하기 힘드네요 망한이유는 전혀 새로운 형식이 사람들에게 이질감을 줬고 최강의 그래픽이라고 해도 전래의 3D게임과 비슷비슷해그런듯 싶네요...
 셋째! 몇몇 게임의 독주 이군요 우리나라에서 만들어지는 게임은 꽤나 많습니다. 그 중 몇 개의 게임이 그나마 10위 안에 들까요? 거의 1년에 10000개의 게임이 만들어 지고도 1게의 게임만이 겨우 성공했다라는 소리를 듯습니다. 다른게임들은 돈전은 뒷전이고 빛만 생기지 안으면 다행이죠
 넷째 PC게임의 몰락입니다. 물론 공짜다운의 이유도 있지만 우리나라의 온라인 게임이 너무 성장해서 PC쪽은 아에 게임 회사를이 손을 안보는것 같습니다. 이게 꽤나 타격이 크죠 딱 한번에 몰입하고 끝이 안나는 온라인 게임은 계속 하면 결국에는 질리고 말죠 그리고 다른 온라인 게임을 하면 전의 온라인 게임과 똑같다는 생각에 그만 손을 때버림니다. 그이유 때문에 오히려 고전게임을 찾고 있는 유저들이 꽤나 있습니다. 위의 네가지 이유말고도 여라가지 이유들 이있겠지만 신문의 기자는 저렇게만 적어 놨더군요 저 또한 공감을 하고 있기 때문에 적어올림니다. 그렇다고 꼭 우리나라 게임계가 망한것은 아닙니다. 새로운 형식인 '헬게이트 런던'은 아직 유명하며 속편 게임인 '프리스톤테일2'는 사람들이 꽤 하고 있습니다. 물론 막 나왔기 때문에 앞으로가 주목되기는 하지만...

-ORPG와 스토리-
 ORPG에서 스토리는 부과적인 퀘스트 왜에는 그다지 의미가 없습니다. 대략적인 세계관을 그리고 그 곳에서 일어나는 몇몇 에피소드 왜에는 스토리가 연관 되여 있다고 생각 되지는 않아 이번 ORPG와 스토리에서는 제가 그냥 ORPG중에 스토리와 부합이 잘된 것들은 알려드리겠습니다.
 첫번째 게임은 테일즈 위버 실제로 테일즈 위버는 스토리형식의 온라인 게임이다! 라고 제작사가 소리치는 만큼 에피소드 하나하나에 스토리가 있습니다(당연히 몇몇은 무시하고 랩업만 죽도록 하죠 게임 진짜 잼이 없게 하는...) 챕터가 있고 챕터 안에 에피소드가 있는 형식의 게임입니다. 원작은 4leaf지만 그 전에 룬의 아이들이라는 소설을 쓰신분이 테일즈위버의 세계관과 쳅터등을 적어 놨기 때문인지 스토리또한 탄탄 합니다. 제의 생각에는 가장 스토리를 ORPG에 잘 부합한 게임있 것 같습니다.
 두번째 게임은 던전앤파이터 입니다. 던전앤파이터가 자칫하면 스토리가 없다고 생각할수 있지만 매번 업데이트할때마나 엑터의 제목과 같이 엑터의 관한 스토리 또한 나옵니다.(이것 또한 대부분이 읽지 안고 넘어가죠...)게다가 던전씩의 사냥이라서 그런지 퀘스트가 꽤나 여러가지이며 무시할수 없는 것 또한 있기 때문에 저는 이렇게 적습니다.
 적고 보니 두가지만 생각 나네요 물론 100%로 저의 생각이라 틀릴수도 있습니다. 게다가 이번에 적은 것은 꽤나 쉬엄쉬엄 하며 적어서 하하하.. 죄송해요 (~ㅜㅜ)~

:다음편[꿈꾸는소년의 스토리강좌]노벨류의 형식과 스토리 관계(4):OR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