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강좌


하하 안녕하세요 꿈꾸는소년입니다^^

저번시간에 액션RPG를 설명했는데 액션RPG와 쌍벽을 이루는 형식인 SRPG입니다. 1990년대에 성풍적인 인기를 몰았죠? 극악의 난이도와 다수의 전투시스템은 이것 만큼 좋은것도 없다고 생각됩니다.

~SRPG의 정확한 표기명은?~
SRPG의 역사를 소개하지 않고 왜 갑작이 표기명을 설명하냐면 그 만큼 SRPG는 여러가지 표기 방법이 있습니다.SRPG의 S자가 시뮬레이션의 S,또는 스테이지의 S라고부르는사람도 있고 SRPG보단 택틱스 RPG라고 부르는 분도 꽤나 있는데 SLG라고 말하는 분도 있다고 하네요. 그래서 그런지 이름자체에 혼동이 많은 형식 이라고 말하네요. 어떤 분들은 이름에 큰 신경을 쓰지 말라고도 하지만 저 같은 경우는 이름 또한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정의를 내려 볼까합니다. 첫째로 시뮬레이션(simulation)이라는 뜻은 복잡한 문제를 해석하기 위하여 모델에 의한 실험이라고 나와있군요. 즉 모의라고 생각하면 됨니다 전략 시뮬레이션이나 비행시뮬레이션 또한 모의전략 모의비행 정도라고 생각 하면 되는데 이것이 이 RPG의 형식과 무슨상관이 있는지 저는 약간의 의문이 드내요. 둘째로 스테이쥐(stage)이라는 뜻은 하나의 무대 라고 생각하면 됨니다 즉 1stage라는 하나의 무대를 계속적으로 이기면서 나간다 라고 해석되는데 SRPG에서 stage가 쓰이지만 무대또한 어는 곳이나 쓰이는 형식이라 SRPG의 특유의 형식을 대변하지 못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패스라고 생각합니다. 셋째 SLG의 뜻은 비교적 쉽습니다 SimuLation Game입니다. 그것도 일본에서만 쓰는 약자이죠 이것 역쉬 시뮬레이션 게임이지 딱히 SRPG의 모습을 담고 있다고 생각하기는 힘듭니다. 그럼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니면 머냐!! 라고 생각하겠는데 제가 설명 안한 택틱스(Tactics)가 아직 남아 있습니다.(무슨 영어 시간같네...)택틱스의 뜻은 전술입니다. 군대에서 많이 쓰는 용어라는 군요 전술만 들어도 전쟁에서 군대의 배치 보급 전진등으로 쓰이응 SPRG에 가장 걸맞는 단어입니다.하지만 필자가 만했듯이 SRPG에서는 S이지 T가 아님니다 그러면 TRPG가 돼야지 왜 SRPG이냐 TRPG라는 약어(줄임말)은 이미 테이블-롤 플레잉게임에 쓰이고 있는 것이였습니다.하지만 대부분 택틱스라고 불리고 있습니다. 그럼 차라리 TRPG라고 불러야 할것이지 왜 SRPG인가? 후후 그것도 알았내요 결국엔...(인터넷에는 대부분 시뮬레이션 또는 스테이지로 나타나거나 잘못된 형식이라고 택틱스라고 말하더군요) 전략이라고 불리는 Strategy(발음이 이상해저 저도잘)가 정확한 SRPG에서의 S입니다 즉 strategy role-playing game의 약어가SRPG의 줄임말입니다 전략이라는 말은 전술의 상위 개념으로 전투뿐만이아니라 외교나 문화같은 다른것도 포함시키는 큰범위의 전투 라고 해석돼는 군요. (정확히는:승리에 대한 가능성과 유리한 결과를 증대시키고, 패배의 위험을 감소시키기 위해 제수단과 잠재역량을 발전 및 운용하는 술(術)·과학-입니다 요즘은 군대에서만 사용하는것이 아니라 생활에서도 사용한다는군요)

~SRPG의 역사는?~
 SRPG의 시초는 꽤 많은 사람이 알고 있듯이 파이어 엠블램입니다.1990년에 발매돼어 난이도 극악 이라고 칭찬(?)받으면서 꽤 많은 판매 수익을 올린 있는 게임이죠.
(1990:SRPG의 시초라고 불리는 게임이다. 당시 극악의 난이도로 플레이어의 곤경에 빠지게 한 작품중 하나라고 한다.한 케릭이 죽으면 소생은 없고,적 케릭 또한 헐...소리가 나올정도로 강하다고 한다 중간의 세이브도 없다고 하면 얼마나 치민한 전략과 전술이 필요한 게임인지 지금의 나로서는 알수가 없다.게다하 게임제작사 끼리 싸움도 벌려젔다는 약간 불운의 게임 이기도하다.필자는 SRPG는 대부분 해봤지만 파이어 엠블럼은 해보지 못한 것이 왼지 아쉬운...! 당장 해야겠다.위의 사진은 봉인된검의 사진이다.)
 극악의 난이도로 사람들은 혼란스럽게 했지만 그또한 인기몰이의 비결이 였을까? 바로 그 다음 년도에 나온 슈퍼로봇대전은 그 당시 사람들 게임팬 뿐만아니라 애니팬까지도 눈이 뒤집어지는 사건이 일어난다.
(1991:꽤나 여러사람 눈뒤집어 지게 한 작품일 것이다. 판권작으로 나온 슈퍼로봇대전1은 당시 유명하다는 로봇애니들의 로봇은 다나와서 싸우는 형식으로 일부몇몇은 SRPG가 아니라고 하나 필자는 이만큼 SPRG의 형식을 꾸준이 고집하는 작품도 드물다고 생각한다.요즘까지 사랑받고 있으며 오리지날케릭으로 게임을 만들었으니 어지간하겠는가 물론 한국에서는 슈퍼로봇대전O만 나왔다 위의 사진은 오리지날스리즈를 애니로 만든 것에서의 주인공사진 망했다고 하던대...필자또한 좋아하는 게임이다.너무 편애하는것 아닐까?)
 그 뒤로 대만 게임인 용의기사,랑그릿사,파랜드 스토리등 꽤나 유명한 스리즈들이 나왔다 물론 한국에도 그 유명한 창세기전3가 SRPG이다.
(1999:와 이 대작을 내가 설명하는 날이 올줄이야 물론 해봤다 라고 생가하시분 많을것 같지만 운명이지 무엇인지 모르겟슴 했지만 한 6편하고 그냥 재껴버린 XP의 한계를 뚤지 못하고 BGM이 월래 없는지 아니면 XP라 없는지 노래가 없고 게다고 용병시스탬 또한 제악이 따른다라고 해야하나 머 그렇것 때문에 못했지만 안한것이상으로 이게임에 관해서는 게임 잡지나 체널방송 또는 친구의 이야기도 줄줄꽤고 있다.창세기전2 또한 SRPG이지만 외전격들은 전부 RPG이다.창세기전3파트2에서 막판에 뫼비우스 띠에서 보면 창세기전스리즈의 순서는 2-외전1-외전2-3-3파트2식으로 돌고 도는것이 왼지 깔끔하게 정리 해준것같은 깔끔함?까지 보여주는 근래에 한국에서 보기 힘든 완결작중 하나이다.물론 1도 있지만 1의 스토리가 2랑 합체 했다고 생각하면 된다.대부분 1은 없다 또는 1은 있지만 지워진 게임 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더군요.2자체가 1을 포함하고 있다고 생각하면됨)
 이렇게 유명한 게임과 대작들이 속속들이 나오고 있지만 PC의 한계할까? 아님 우리유저의 잘못인가 모든 게임이 안나오고 있기도하지만 특히 SRPG는 가정용게임(플스나 DS또는 엑박 등에서는 꾸준이 나오고 있습니다.)에서는 잘나오는 반면 요즘 PC쪽에서는 보기 힘든 장르이기까지하다.

~SRPG와 스토리의 관계는?~
 SRPG즉 전략또는전술RPG는 전쟁에 관해서는 이것보다 잘 다룰수 있는 형식은 보기 힘들꺼하고 필자는 생각합니다.기타 알피쥐처럼 주인공 혼자 또는 4명을 파티해서보단 6:40(?)정도로 몇몇대 다수로 싸우는 형식의 게임은 SRPG가 대단하다라고 불릴 정도로 잘 스토리를 나갈수있다.필자가 앞에 이름에 관해서 설명한 이유또한 전략과 전술에 대한 이해를 위해서이다 전략과 전술모두 군대에서 쓰이는 이야기 즉 전투보단 전쟁에서 쓰이는 이야기이다.앞의 역사에서 말한 게임들 역쉬 전쟁에 관한 게임이 대부분이다.(거의 모든게임에서 군대라 나옴니다. 파엠(들었음),슈로대,랑그릿사,파랜드 스토리,용의기사,창세기전역쉬 군대가 나온다.)보면 한시대의 전설또는 제국의 건설 가정정도가 나오는 것을 보면 괸히 전략또는 전술RPG라고 불리는 것이 아니걸 알수있다.(기타 몇몇 게임들은 전쟁에 관해서는 안 나오지만 내가 알기로는 그런 게임들은 찾기 힘들다는 파랜드스리즈에서 몇몇 있지만 사람들에게 외면 받은 작품 또한 있다 단지 전쟁을 안다뤄서 작품의 질이 떨어진다기 보단 전략과 전술을 가장 치밀하게 다룰수있는것이 전쟁 이기때문이다.)앞에서 설명한 액션이나 고전 알피쥐와는 달리 치밀한 세게관과 나라등등이 요구되는 형식도 SRPG이다.(창세기전3가 3년이나 걸린것중의 하나가 스타워즈처럼 상식을 뛰어넘는 스케일때문이면 믿겠나 누가...)그 만큼 설정이라는 부분을 신경써야하는 작품이다.(그냥 손댄다면 흐지부지대는것 뿐만이아니라 시간까지 아까운-_-;;) 

다음편:[꿈꾸는소년의 스토리강좌]RPG의 형식과 스토리 관계(4):ORPG(온라인RPG)

Who's 꿈꾸는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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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하늘아래 있으면 단 한번은
볼 수 있다는 믿음 하나로..."

Comment '6'
  • ?
    꿈꾸는소년 2008.03.14 21:43

    몇몇 오타가 있네요 제길 고쳐야 겠죠? 제가 본것 말고 아시는 분말해주세요 ㅠ.ㅠ

  • ?
    꿈꾸는소년 2008.03.15 11:01

    저 그리 오타를 찾아 다니거나 하진않는데 -_-;;; 단지 제가 글을 장시간 적다보니 오타가만아서요 그냥 쭉읽어봤는데오 있길레...

  • profile
    아방스 2008.03.14 22:23

    오타만 찾으러 다니시는.....덜덜덜
    자신이 쓴글도 예외는 아니란 말인가...

  • ?
    작은악마 2008.03.15 18:13
    그렇군...
    40-60 정도는.... 할수있을려나.. 통재가 안될듯하답;;
  • ?
    꿈꾸는소년 2008.03.16 10:50
    40정도는 과장된거라면 된거랄수도 있지만 랑그릿사의 경우 6:40은 안되도 30:150정도는 됨 -_-;;;
  • profile
    순례자 2008.04.14 09:10
    극악의 난이도라... 진짜 소생은 너무한다;; 절대 저런 건 만들지 말아야지!<<시스템 잘 못해서 죽어서도 싸우는 거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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