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안녕하세요 꿈꾸는소년입니다.


 전 시간에 RPG의 개념과 역사를 말씀드렸죠? 그리곤 끝에 여러 형식의 RPG를 소개했는데 소개한 RPG들에 대해서 보다 깊이 말씀드리겠습니다.

 ~전통RPG의 시초는?~

 전통RPG의 시초를 말하자면 저번시간에 말씀드린 D&D를 아셔야 합니다.(왜냐면 D&D가 모든 RPG의 시초이니깐 후후)D&D가 미국에서 성행을 하자 일본에도 비슷한 것이 많이 등장합니다.굳이 말하자면 로도스섬의 전기가 대표적이라고 하더군요 그렇게 돼자 에초에는 잘모르겠지만 드래곤 퀘스트가 1986년에 가정용게임으로 출시됨니다.
 (드래곤 퀘스트:1986,가정용 게임으로 처음RPG를 도입한 게임이다 스리즈가 아직도 나오고 있을 정도로 일본에는 파이날 판타지이상의 호평을 받고 있음 드래곤볼 작가가 일러스트를 해서 그런지 아니면 월래 그런지 잘모르지만 드래곤볼과 매우흡사,타이의 대모험이나 여러 가지 애니의 시초이기도 하다)

사람들이 크게(그 시대에)놀랐으며 근래 RPG까지 그영양을 끼치고 있다고 합니다.
 
(파이날판타지:1987,가장 인기있는 작품이라고 불릴정도로 세계적으로 인기가 있는 작품이다.요즘나온 파이날 판타지12는 잘모르지만 파이날 판타지7은 영화로 까지 만들정도로 인기가 있는 작품이라고 한다.특히 사이트뷰 배틀에 관해서는 독보적인 존재라..고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로부터 1년 타도 DQ!를 외치며 나온 작품이 바로 파이날 판타지이죠 RPG를 하는사람아니 게임을 하는 사람들은 이 두작품을 모른다라고 말하는 분은 아마 없을 겁니다. 그만큰 인기가 좋았다는것 그 후로도 그 두작품은 끈임없이 스리즈를 거듭해서 드래곤퀘스트느8편 파이날판타지는 12편까지 나온 상태이다. 거의 모든부분에서 이두 작품이 만들었다고 말하는 사람까지 있으니...(파티개념과 직업 그리고 스킬등등)
 
 이 두 게임이 전통RPG를 계속 이어져가고 있어서 그런지 오래전에 RPG를 했던사람도 근래에 처음 RPG를 했던 사람들까지도 각광받고 있다고한다.(그래픽,음량,스토리 모든면이 훌륭하다고 말해지고 있는 작품들)

 하지만 두작품이 너무 인기 있어서그런가? 아니면 방식이 너무 지루해서 그런지 신작들은 전통RPG보단 다른 장르의 RPG를 선호한다고 한다.(오래 되기도 했지만...)

 물론 PC로도 여러 작품이 있지만 필자는 PC에서 전통RPG를 본적이 없으므로 아시는분은 밑에다가...

 ~고전RPG와 스토리의 관계~

 각 분야 별로 왜 스토리가 관계있냐면 차차설명하겠지만 고전 RPG의 경우 대개 4명이 파티를 이루어서 스토리를 펼치는 식의 형식이기 때문이다. (파티 교체등등을 하면 훨신 많은 이야기가 이루어 지기도 하기 때문에 필자는 굳이 파티에 관해서는 설명하지 않아도 된다고 본다.)하지만 왜 4명이 파티를 이루어 스토리가 펼쳐지냐고 하면 그건 파이널판타지가 4명의 파티로 이루어 졌기 때문이라고 밖에 말할수 없다.
 
 드래곤 퀘스트는 1명이 마왕에게 잡혀있는 공주를 구하는 것이라 4명과는 상관없다고 생각하기 때문...게다가 4명이 파티를 이루려면 중요한것은 각각의 밸런스가 가장 중요하다. 용사,마법사,승려,도둑 이렇게 말이다. 그런 점이 스토리를 이루는 대 꽤나 신경써야 하는 부분이다 아무리 스토리가 중요하다고해도 게임의 형식이 스토리를 꽤나 지배(?)하고 있으니...

 혼자서 하는것도 해도 상관없지만 그러면 고전RPG는 매우 심심해질것이기 때문에(물론 예전에 드래곤 퀘스트는 1편뒤에 바로 2편에서는 동료가 생겼다.)필자는 왼만하면 4명이상으로 했으면 싶으다.

 4명의 스토리는 관계가 전혀 없어서도 안되고 너무 붙어 이서도 안된다.한 꺼번에 4명이 나와도 상관없지만 그러면 흐름이 너무 빨라지기 때문에 1명1명씩 나오는것이 순서일 듯 주인공의 목표가 있으면 그 옆에 케릭터들은 상관이 없는 것같으면서도 약간의 관계가 있기 때문에 동행한다는 식의 구상이 꽤 유용할 것이다.(생각해 보니 가장 중요한 것이 파티이군 -_-;;)

 ~흥미로운 것~
 제가 인터넷을 검색하다가 알게 됬던 것인데 반지의 제왕이 나오기 전의 우리가 알던 판타지 세상은 대부분이 일본풍 판타지 이라는 것입니다. 애니메이션의 힘이 가장 크지만(타이의 대모험이나 슬레이어즈 같은 작품에서)그외의 것도 크다고 하는군요 우리나라에서 만든 대부분이 일본풍RPG라고 합니다.

 그럼 일본풍이랑 유럽풍의 차이가 머냐? 라고 하시면 일본풍은 엘레맨탈이라 불리우고 있는 것이 있는 것은 일본풍이라고 생각하면 됨니다 유럽풍 같은 경우는 반지의 제왕처럼 엘레맨탈같은게 없다는 군요 굳이 말하면 속성 같은거 불,물,바람,전기 같은...

~다음편:[꿈꾸는소년의 스토리강좌]RPG의 형식과 스토리 관계(2):액션R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