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쯔꾸르를 만드는 사람이 아닌 쯔꾸르를 평론하는 평론가로 전향할려고요. 그 동안 저의 게임을 즐겨주셨던 분들에게 정말 감사하다는 말을 하고싶습니다. 앞으로는 평론가의 길을 가기 위해... 쯔꾸르 명작들을 플레이하러 가러 가겠습니다.... 언젠가 돌아와서 평론가 활동을 한다면 모두들 환영해주실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