턴제 전투에서 탈피해서 파판6마냥 풀 액티브 전투방식을 채택합니다.
예전에 누구랑 합작했었을 때 몇몇 구간에서 이 방식을 넣었었다고 망한 적이 있었죠. 하지만 이번에는 모든 전투에 풀 액티브 전투를 도입하기로 결정했습니다(사실은 실시간적인 요소때문에 그렇습니다) 아마도 전투 들어가면 아마 키보드의 손눌림이 빛의 속도에 맞먹을 것 같네요.
턴제 전투에서 탈피해서 파판6마냥 풀 액티브 전투방식을 채택합니다.
예전에 누구랑 합작했었을 때 몇몇 구간에서 이 방식을 넣었었다고 망한 적이 있었죠. 하지만 이번에는 모든 전투에 풀 액티브 전투를 도입하기로 결정했습니다(사실은 실시간적인 요소때문에 그렇습니다) 아마도 전투 들어가면 아마 키보드의 손눌림이 빛의 속도에 맞먹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