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나는 용사다 이말이야8편은 2차 테스트 버전이 나왔고, 거의 50%가까이 실질적으로 완성했다고 볼 수 있는 단계에 이르렀습니다. 하지만 완성작을 그대로 내보내면 스토리가 이해하기 힘든 상황이 연출될 수 있고 그렇기에 프리퀼작품을 만드는 것을 고민 중입니다. 프리퀼을 만들면 사람도 더 끌어모을 수 있고, 8편 이야기의 스토리 완성도도 높아지지 않을까 싶어서....
만약 만든다면 프리퀼 스토리 배경은 프롤로그에 언급되었던 올스테드의 이야기가 되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