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퍼뜩 아이디어가 생각나서 적어봅니다.
겉으로는 평범해 보이는 용사물로 보이지만 용사물 비틀기의 요소가 1도 없는 전통적인 클리셰범벅인 스토리. 그러나 하나 빼고 다 평범하다. 근데 마계가 공산주의라서 마왕이 없고 대신 수령이 있다! 그리고 수령이 인민들을 시켜 공주를 납치하고 왕국이 공산화되자 미국의 한 용사가 공주를 구하러 가는 이야기입니다... 역시 병맛 게임 아이디어인데 괜찮나요?
갑자기 퍼뜩 아이디어가 생각나서 적어봅니다.
겉으로는 평범해 보이는 용사물로 보이지만 용사물 비틀기의 요소가 1도 없는 전통적인 클리셰범벅인 스토리. 그러나 하나 빼고 다 평범하다. 근데 마계가 공산주의라서 마왕이 없고 대신 수령이 있다! 그리고 수령이 인민들을 시켜 공주를 납치하고 왕국이 공산화되자 미국의 한 용사가 공주를 구하러 가는 이야기입니다... 역시 병맛 게임 아이디어인데 괜찮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