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게임은 귀찮은 용사라는 제목으로 계속 진행하고 있습니다. 나중에 부제도 생길 예정입니다. 컨셉은 황당하고 엽기적인 연출이고 계속 만든다면 장편이 될 수도 있습니다. 아직 개발중이라 기본셋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