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물의 분류 기준
본 게시판의 게시물들은 다음과 같은 기준하에 분류됩니다. 게시물의 성격이 맞지 않거나 잘 못 분류된 경우 관리자에 의해서 무통보 강제 조치될 수 있습니다. 등록된 게시물로 인한 여타 문제 발생시 본 사이트는 책임을 지지 않는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기 획 : 게임으로 바로 만들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이나 수치화된 자료입니다.
- 아이디어 : 구체적인 기획으로 정리되지 못한 생각들입니다.
- 기획인지 아이디어인지 명확히 구분하기 어려운 경우 아이디어로 구분합니다.
- 시나리오 : 게임 제작자를 독자로 하는 영화의 각본과 같은 형식의 글입니다.
- 게임 화면에 보여지는 캐릭터의 대사, 배경, 카메라, 사운드 등의 구체적인 연출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 완성된 내용이 아닌 연재 형식의 글은 [커뮤니티>게임 시나리오 소설] 게시판을 이용해 주십시오.
- 시놉시스 : 작품의 주제를 다른 사람에게 알리기 위해 알기 쉽게 간단히 적은 줄거리 또는 개요·일람입니다.
- 설 정 : 스토리의 기반이 되는 자작 캐릭터, 세계관 등 입니다.
- 참고자료 : 자작 설정 외의 참고 가능한 내용들입니다.
상기의 주소로 들어가셔서 맨위에 있는 글이 본문입니다.
우선 생각하는 점을 말을 해 보자면, 소설이나 웹툰이라면 스토리라인이 길지 않아서 단편으로 끝나면서, 중반부분 근처에서 반전이 없다면 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런경우에는 kari님의 대사구성이 중요할것 같습니다.
게임으로 생각을 한다면, 짧은 내용이라 생각이 들어서 나쁘지는 않겠다는 생각은 들었습니다.
다만, 그건 스토리 자체만을 생각을 한 것이고, 다른 부분에는 아직 어떻게 하겠다는 기획이 없어서 뭐라 말을 드리기는 어려울것같습니다.
종합적으로 생각을 해 보자면...반전없는 로맨스 소설을 하나 본 느낌이라고 드릴 수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