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것도 없지만 괜히 흐뭇 하네요. 아방스가 북적북적 해지니 인제 자유게시판도 북적 북적 해졌음 좋겠습니다. 다들 아무말이나 자유게시판에 한번씩 써주세요. 예를 들자면 저는 방금 비빔면 두개를 끓여먹었습니다. 열무김치랑 같이 먹으니 맛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