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다뤄 본 타이틀은 안말이님의 '잠깐 샛길에서'라는 작품입니다.
처음에는 쯔꾸르로서는 드물게 SF를 주제로 한 작품이라
흥미를 가지고 진행했는데 인생작품이 되었습니다.
여운이 강렬하네요..하아..p(´⌒`。q)
오늘 다뤄 본 타이틀은 안말이님의 '잠깐 샛길에서'라는 작품입니다.
처음에는 쯔꾸르로서는 드물게 SF를 주제로 한 작품이라
흥미를 가지고 진행했는데 인생작품이 되었습니다.
여운이 강렬하네요..하아..p(´⌒`。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