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이도 적당, 재미는 굿!
신비한 성의 헬렌과 전투시스템이 흡사해서 쉽게 플레이 했습니다.
다만 스토리부문이 많이 아쉽네요. 특히 엔딩부문이..
다음 게임도 기대하겠습니다!

2번째로 어려운 난이도로 클리어했습니다. 파티원 한 명으로만 턴제 전투를 재밌게 만드는 건 쉽지 않은데 그를 위해 여러 신경 쓴 요소들이 있어서 재밌게 플레이했습니다. 그리고 RPG 2003으로 이 정도까지의 기술력을 끌어낸 것도 감탄이 나오네요. 다음 작품도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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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플레이했습니다! ^ㅁ^!

미완성 버젼때 한 번, 완성본에서 2단계 난이도로 1번, 4단계 난이도로 한 번, 총 3회차를 돌았는데도 질리지 않고 만족스러운 플레이였습니다. 높은 난이도로 플레이해도 파훼법만 알면 클리어할 수 있다는 점이 아쥬 마음에 들었습니다. 깨알같이 숨겨진 요소도 재미있었습니다. 화를 내다가 죽는 몬스터의 모습을 잘 보았습니다.  ㅇ_<

좋은 게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난이도 4단계로 힘들게 마지막 애 2페에서 잡았더니 3마리 데리고 와서 강제로 3페로 보내다니....
이건 좀 아니잖아여!!!

그래도 게임은 재밌었어여 게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