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그래픽 진행하고 있습니다!
1월 31일까지 끝낼 줄 알았는데 급한 커미션이 들어와서 진행하느라 시간이 좀 더 길어질 것 같네요..
시스템들이 매우 흔한 시스템들이라, 왠지 좀 양산형 느낌이 드는 것 같기도 하고..
그런데 플레이하다가 많이 죽기 때문에(?) 재미는 있습니다
처음 기획은 모바일이었는데, PC에서도 판매할거라는 생각이 드니까는
모바일이라면 스테미나가 고갈 되었을때 몇 시간 기다리면 되는데
PC 에서는 기다릴 수가 없을 것 같아 고민하다가
스테미나 증강제 같은 시스템을 도입했습니다.
덕분에 모바일에서도 대기 시간이 좀 줄어들 것 같은데..
(대신 광고를 많이 넣을까 고민중입니다)
보스 패턴도 다 구상했는데 구현하기가 매우 귀찮네요..
에필로그도 남았구..
암튼 간단하지만 재밌는 게임이 되었음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