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만들었던 게임들이...
다 묻혔습니다.
어지간하면 묻히는데
막만들지도 않았는데
그냥 묻혀 버리는군요
그것도 쉽게
지금까지 제가 망작만 만든건 아니고
힘들게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다 묻힘
만들어도 의미가 없습니다.
그래서 전 퀄리티 최상은 당연한거고
스토리를 잘 써야 하고
분위기를 살려야 하는데...
그렇게 만들면 너무 어렵습니다.
이런 너무 어렵습니다.
예상과 다르게 폭망한거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제 이 것에 대한 게임을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또 묻히지는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계정을 이런데도 불구하고 접지 않았습니다.
지금것 힘들게 만들었는데
조회수는 별로 없고
아... 이제 어떻하지?
그림도 발로 그린 그림인데다가
분위기를 살리지 못하는게 제일 문제고
그래서 절때 안접을겁니다.
무엇이 재미없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너무 짧아서 그런것 같기도 합니다.
양계장게임은 그냥 12편에서 그만두겠습니다.
노가다가 있기 떄문에 재미가 없다고 하시던데
그리고 돈 탈환기 시리즈는 아예 그냥 폭망했습니다.
오늘 저녁은 치킨이닭 시리즈는 그래도 살아남아 있고
학교괴담 하 편은 너무 짧은것 같습니다.
학교괴담 시리즈는 공포인 만큼
퀄리티도 높고 공포 요소도 많이 넣겠습니다.
아 그래서 내가 만든 게임은 어지간하면 망한다고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