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발 '데'빌 '체'이서의 귀환!!! 누런덧니님의 바로 그 게임. -조용한 그녀와 함께 -

 

 

 

 

 

누런 덧니님의 처녀작, 라이트 오브 실드가 리메이크되어 돌아왔습니다.

 

심영물로 유명해지신 누런덧니님이시지만 의외로 판타지 세계관으로 스토리텔링하는 능력도 뛰어나십니다.

 

원작 스토리도 괜찮았지만, 리메이크를 통해서 만들어진 본 작품의 스토리 텔링 능력도 나쁘지 않습니다.

 

짧은시간에 대회출품작으로 만드시느라 아쉬운점도 있지만 누런덧니님의 몇안되는 진지물입니다.

 

자 그럼 모두 다같이

 

도발! 데빌! 체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