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사용능력의 성장이 돋보이는 게임입니다.
전작 하얀늑대와 달리 커먼이벤트의 양과 맵 내부에 존재하는 공용 이벤트의 증가로
그냥 단순히 도망만 다니던 와트가 스킬도 쓸 수 있게 되었고,
보스전 퍼즐의 다양성도 상승되었습니다.
그 게임의 분위기가 물신 나오기 때문에 아는 사람만 웃으면서 볼 수 있는 실황이 되지 않을까 싶군요..
초반 스토리부터 아예 대놓고 패러디 개드립의 향연입니다.
이벤트 사용능력의 성장이 돋보이는 게임입니다.
전작 하얀늑대와 달리 커먼이벤트의 양과 맵 내부에 존재하는 공용 이벤트의 증가로
그냥 단순히 도망만 다니던 와트가 스킬도 쓸 수 있게 되었고,
보스전 퍼즐의 다양성도 상승되었습니다.
그 게임의 분위기가 물신 나오기 때문에 아는 사람만 웃으면서 볼 수 있는 실황이 되지 않을까 싶군요..
초반 스토리부터 아예 대놓고 패러디 개드립의 향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