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하자면, 몇 몇 게임에 있는 피어싱 효과 같이 10의 방어력을 무시한다.

라는 경우 공격력-방어력=데미지 라는 일반적인 식에서.

공격자의 공격력 100

수비자의 방어력 200

이 경우 수비자는 데미지를 입지 않지만,

저 일정량의 방어를 무시하는 식으로 하면,

공격자의 공격력 100 수비자의 방어력 200 방어 무시 10 일 경우 라고 하여도 10의 피해는 보장되는 식으로, 반대로 공격력 100 수비력 50 방어무시 10의 경우, 데미지는 60이 되는 거죠. 

뭐, 상대의 방어력이 10 미만인 경우에는 10미만 만큼의 추가데미지야 하지만, 수학적으로 그런 식이 있던가,

어릴적에 수학 시간에 비슷한 식을 들어본 기억이 있어서 이렇게 질문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