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연휴가 찾아오자마자 과로로 뻗었습니다.
연휴가 저를 살렸네요.
그래도 제작은 해야죠. 얼마 만에 온 연휴인데..
어디선가 많이 본 흔한 잠금장치입니다.
지금 보니까 대충 흔들어도 잘만 하면 풀릴 것 같이 생겼네요.드디어 놀이방에서 발생하는 첫 대화 이벤트도 만들었습니다.
게임 특성상 독백이 훨씬 많고 대화는 많이 안 나오는 편입니다.
등장인물이 적은 편이라서요.
퍼즐입니다.
맞추는 게 의외로 까다로워서 고민 중입니다.
이런 것도 만들어서 넣어봤는데, 조금 조잡해보이기도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