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오후 중에는 항상 일이 있다 보니,
새벽에 잠깐 시간을 내서 제작할 수밖에 없다는 게 아쉽네요.
제작일지는 지금처럼 가끔 쓰도록 하겠습니다.
자기 자신한테 동기부여가 된다는 점이 좋은 것 같네요.
대략 9×9 크기의 맵에서 행해지는 튜토리얼을 다 완성했습니다.
타이틀은 일단 임시로 만들어두었습니다.
나중에 시간이 되고 여력이 되면 신경 쓸 생각입니다.
퍼즐도 처음에는 간단한 거로 준비했습니다.
아이템을 사용하는 것도 어려운 부분이 없도록 설계했습니다.
최대한 첫 부분은 쉽게, 하지만 흥미가 생길 만큼 난이도 있게 만들려고 노력 중입니다.
그림이 너무 커서 크기를 전부 반으로 줄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