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알만툴을 시작한 계기

by RPG란무엇인가? posted Aug 13, 2017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저는 메이플 유저였습니다.

최근에는 동생의 권유로 하고 있기는 하지만 옛날에도 했었습니다.

128렙 캐릭터가 아직도 있는데 그 때는 메이플 노가다를 하도 많이 해서 지겨웠습니다.

그래서 저는 메이플보다 더 좋은 게임을 만들겠다는 다짐을 하며 쯔꾸르계에 진입했습니다.

지금 생각하니 참 웃긴 이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