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메이플 유저였습니다.
최근에는 동생의 권유로 하고 있기는 하지만 옛날에도 했었습니다.
128렙 캐릭터가 아직도 있는데 그 때는 메이플 노가다를 하도 많이 해서 지겨웠습니다.
그래서 저는 메이플보다 더 좋은 게임을 만들겠다는 다짐을 하며 쯔꾸르계에 진입했습니다.
지금 생각하니 참 웃긴 이유죠?
저는 메이플 유저였습니다.
최근에는 동생의 권유로 하고 있기는 하지만 옛날에도 했었습니다.
128렙 캐릭터가 아직도 있는데 그 때는 메이플 노가다를 하도 많이 해서 지겨웠습니다.
그래서 저는 메이플보다 더 좋은 게임을 만들겠다는 다짐을 하며 쯔꾸르계에 진입했습니다.
지금 생각하니 참 웃긴 이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