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이 이야기는 저의 망상썩인 멍청한 글 입니다 만일 읽을 경우 진지하게 읽지 마시길 바라겠습니다.-
게임의 틀을 깨기위해 많은 사람들이 도전을 하여 이제 총 30개가 넘습니다.
뭐 장르의 틀을 깨기 아주 쉽습니다.
판타지 만든다고 하더니 액션게임이 되거나 감동,감성게임을 만들라더니 공포게임을 만들죠
이게. 해외에서도 우리 한국에서 게임이 만들어지는 장르설정 그리고 대표적인 기준입니다. 뭐 처음부터 만들려는 장르가 판타지가 기본입니다. 사람들이 판타지를 좋아하니 그 틀을 깨지 못 하죠 즉, 게임은 자유롭게 만들려고는 하지만 사람들이 많이 하기를하며 기대하는 사람들이 있죠 (게임업계 즉,게임회사 측면에서)
인디게임에서는 사람들이 자유롭게 만들기 때문에 그 제작자에게 쌍욕을 날리며 따봉을 날리기도 하고 이 게임에 푹 따지기도 하죠 왜 제가 이런 이야기를 하냐고요?
뻔합니다. 제 5년간 업계 홈페이지 인디게임 사이트에 들어가서 왜 게임을 만들고 싶어하는 지를 조금씩 조사를 했어요.
진짜 어리석은 짓을 하고 말았지만요.
장르를 깨트리기 위한 하나의 조건.
지금 생겨난 장르는 30개가 넘습니다.
하지만 기준점이 있습니다.
제가 예전에 새로운 장르인 미디어장르를 만들려고 했죠 즉,나비효과게임. 음.. 누군가 성공을 했는 데.. 뭐 명백히 실패했어요.
저는 진짜~복잡미묘해서 안 만들었지만.
지금은 만들 수 있더리고 해도 제가 게임을 안 만들겠다는 증오심이 있기에 사람들을 도와주고 뒤에서 쌍욕을 많이 맞아도 게임을 만드는 것같은 데 게임 안 만듭니다. 큼..... 제가 잠시 잡담있었군요.하...
새로운 장르는 한가지를 바꾸거나 갑작히 생각나는 뭔가 존재하지 않을 듯한 장르를 만들면 그건 새로운 장르되요 머리를 쓰시면 됩니다. 하지만 중요한 틀이 없이 게임이 만들어지기에 머리가 터질 수 있다고 농담을 날려주겠습니다.
이것으로 저의 잡담은 끝났습니다.
이상하다고요? 이 글 내 제가 봐도 이상합니다. 하지만 이건 저의 망상의 글입니다.
그리고 이 글은 욕을 받아야 마땅합니다. 변수가 많은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