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기억을 하는 걸까?
나는 무수히 많은 실수를 했다.
그 기억... 좋은 기억일까?
나는 점점 자신을 잃어간다.
잃어버린 기억.
나는 왜 존재하는 걸까.
기억을 하는 걸까.
나의 대해서
존재하지 못 한다.
그리고 존재를 못 한다.
과연 그 기억을 하는 걸까.
아니면 그져 공백의란에..
잃어버린 걸까
나는 과연 기억이라는 것의
공백의란에 뭔가를 한 것일까.
*-------------------------------*
죄송합니다. 딱딱한 내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