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팀을 만들었는데
막상 팀원을 구하면 해줄 수 있는 것과 그리고 일을 바로 줄 수가 없네요..
기획-이벤트&스크립트-기타-수정(보조오브추가) 이렇게 게임이 제작이 됩니다
그래서 만약 기획자를 구하면 지금 제작할려는 게임이
먼저 기획된 기획이 들어가면서 제작을 하는 동안 따끈하게 구한 기획자는 일이 없고..
그리고 따끈따끈하게 구한 이벤터나 스크립터(프로그램만지는 분)을 구하면 기획을 하는 것이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일을 줄 수 가없고... 나중에 주는 사태가 옵니다 만약 운좋게 딱 들어오는 분들은 드문 것 같네여
제가 팀장으로써 안타깝습니다 (아직 만든 게임은 없지만 벌써 팀원이 8명 후후..)
혹시나 하여서 말합니다 일을 더 만들면 되지 않느냐라는 말이 있는데.. 음.. 그건 무리입니다^^;;
팀에서 마치 그 게임의 담당자처럼 하나의 게임에 열중을 해야합니다
만약시에 여러게임을 만들게 된다는 것은 팀원이 아주 많거나 작은 소소게임을 만들때 외에는 그런 경우를 삼가를 해야하죠
왜냐하면 팀이 망할 위기가 있고 분열이 있을 수 있고 게임이 엉켜 묵사발(?)이 되기 떄문에 그렇습니다
팀원을 구하면서 느끼네요
제가 이걸 아는 이유는.. 제가 팀을 많이 돌아다녀 보았기에.. 아는 것이니 오해 하지마여;;
소름 돗게도.. 거희 아니 모두 이상하게 팀 망했다는 것이!! ㅇㅁㅇ;;
팀을 만든다는 건.. 진짜 능력좋고 운이 필요한 것같네요..ㅠㅠ
저는 겨우 8명을 구했죠 지금 목록을 말하자면... 저를 빼고 말하는 거에요
심심치 님
위드(준E) 님
쌀 님
루토 님
이정규 님
이현우 님
랑비 님
/(-_ㅡ)ㅡ+ 님
이렇게.. 8명을 구했죠 할렐루야!
조..조금만있으면 제가 그토록 기다린 시간의장벽이 제작에 들어가네요..ㅠㅠ(홍보중..)
습작도 올릴 거지만 그것에 군침이.. 캬캬캬캬컄 미칠 것 같네요
모두들 건강하세여~ 이것으로 오늘 잡담은 끝났네요 호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