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게임 제작을 마음먹고난 뒤의
아방스는 꽤나 오랜만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일단 학생이니까(...)
시간 짬내면서 겨우겨우 만들지 싶습니다...
으으 흑역사들을 보자니 과거의 나의 멱살을 잡고싶군요
그간 그린것들 중 dotpict라는
도트를 찍을 수 있는 어플로
그린 것들을 모아보았습니다.
처음 그린겁니다.
사실 최근에 루이지에게 덕통(!)당하면서
마리오에 입덕하고 말았습니다...
인지도는 높지만 국내한정 마이너라는게
은근히 슬프군요... ㅠㅁC
이 다음에 그린건..
꽤나 오랜 시간을 잡아먹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아 그래도
다 그리고나니 뿌듯하네요
소닉의 신발...
정확히는 파워 스니커즈입니다.
마리오 형제
위치 선정이 살짝 아쉽지만..
그리고 이게 가장 최근에 그린
소닉입니다.
dotpict는 색이 한정(16색)되어있긴
하지만 잡고나니 맛들리더라고요
다만 자주는 못 그릴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