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는 누구이기에 재상과 면대할 때 상석을 차지하고 대할 수 있을까요? 이 자는 공손하게 대하는 것 같은데...
듣는 재상은 뭐가 문제인지 대뜸 궐위시킨다고 엄포를 놓고 있네요.
오... 전형적인 습격당하는 마을인가요??? 살려달라는 사람 얼굴치고는 해맑습니다.( NPC캐릭터의 표정한계를 극복하지 못해 죄송...)
이 사람은 누구이길래, 주인공들을 감싼 걸까요? 이상한 녀석들과 함께 포위중인 것 같군요.
과연 주인공들은 이 난관을 어떻게 헤쳐나갔을까요??
처음 소개하는 거라 어떻게 하는 지 감도 안잡히지만, 나름대로 설정을 잡아 꾸며봤습니다.
본인도 공부나 업무등으로 계속 제작할 수 있을지 장담할 순 없지만, 짬짬히 만드는 것이라 소규모 지형은 돌아다닐 정도의 스토리까지는 제작되어 있습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