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indiside.com/freeboard/1374617
페렐님이 인디사이드에 안오시는듯 해서 여기에 올립니다. 보시고 조치가 꼭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좋은 마음으로 이야기 하는것은 이것이 마지막입니다 저희 운영자는 이미 분개하고있고 저도 아주 기분이 언짢습니다.
우선 사과문이라고 올리신 내용이 변명문에 가까워서 의미가 없는 상황입니다.
제생각에는 적어도.
http://indiside.com/freeboard/1375230
이것과
http://indiside.com/freeboard/1375399
이정도의 수준은 들어가야지요.
특히 이 분들과 달리 파렐님은 죄질이 아주 나쁜데요.
어물쩡 넘어가는것은 저희가 인정할 수가 없습니다.
다시 와서 제대로 작성하시고
저희가 이쯤되면 됐다는 사인이 있으면 그때 이 곳과 트위터에 게제하시면 됩니다.
기다리는것 지칩니다.
거의 하루가 다됐는데 이후로 나타나지 않으시는데 조속히 와서 해결지었으면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저희는 절차대로 처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