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막연하게 생각했던
그런 미스테리하고 <학교 구성원들간의 대화를 통한 대인관계적? 게임플레이> 이고 숨겨졌던 비밀의 내막
이 들어나고... 등등의
무언가 환상적으로 제가 추측하고 상상했던 그런 게임은 아니네요.
귀신 같은거 나오는 내용같고,
화이트데이도 생각났습니다.
그냥 비판하는건 아닙니다. 다만, 제가 생각했던 그런 빤타스틱한 이야기는 아니네요.
사일런트 힐 같은 게임도 악마와의 계약으로 이상한 지역이 생기고 그 안에서의
스토리라고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플레이 영상을 아주 잠시 보았고, 충분히 살펴보지 않았음을 밝힙니다.
-그런데 이거 다른 게시판에 써야 한다던가 감상이나 비판은 못남기는건 아니죠? ;